전라북도 김제시가 주최하는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올해는 특히 민족 대명절 추석과 맞물려 개최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 가족, 전통, 미래가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는 1,700년 역사의 벽골제를 배경으로 한국 고유의 농경문화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지평선을 밝히는 빛’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프로그램부터 K-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체험, 지속가능한 친환경 실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이다.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가위 가족오락관’과 전통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싸리콩이 대박 터트리기’, 아궁이 쌀밥 짓기 체험, 소원연 날리기 한마당 등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제산 농특산물로 김밥을 만드는 요리 체험, 가족 요리경연 등도 준비돼 있어 세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2일 김제시 하동 414번지 일원에서 ‘김제 하동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청,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축사, 수소차 충전 퍼포먼스,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충전소는 총사업비 67억 원(국비 42억, 도비 9억, 시비 16억)이 투입됐다. 2024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국유지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어 건립됐다. 충전 용량은 시간당 100㎏으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현재 김제시에는 수소차 78대(승용 71대, 버스 7대)가 보급돼 있다. 시는 충전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향후 수소차 보급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하동 수소충전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에게 편리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3차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회는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세외수입 체납액 규모 상위 6개 부서장과 지방세 징수율 하위 5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체납 정리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체납 현황과 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 징수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채권 압류, 출국금지,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징수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세제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체납 징수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제6회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5 김제청년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축제는 “청년, 시간을 잇다”라는 비전을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은 푸른 잔디밭 위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피크닉형 축제로 운영된다. 청년예술인 공연, 가요버스킹, 마임·DJ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 놀이공간, 청년의 날 퍼포먼스, 기념식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또한 김제의 대표 산업인 특장차를 활용한 ‘제3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가 연계 개최돼, 아이들과 청소년이 실제 특장차를 접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산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인 만큼, 지역민과 가족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중앙부처 출신 향우 공무원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세종시에서 ‘중앙부처 향우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주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간부 공무원 등 10여 명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부처 소속 향우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국가예산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을 설명하고 향우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85억 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15억7천만 원) 등이 포함된 점을 강조하며 향우들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역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김제시의 더 나은 내일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향우 공무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김제시가 지역 특장 모빌리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경영전략 특강을 마련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1일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사)한국특장차협회와 함께 「AI 기반 특장모빌리티 경영전략 및 방향」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업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협력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백구 특장차인증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특장차 기업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송석민 브래닉 컨설팅 대표가 맡아 ▲AI 전환 패러다임 이행, ▲특장산업의 기회와 도전, ▲AI 시대 경영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의 흐름을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확인했다”, “경영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제시는 이번 교육이 산업계 맞춤형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기업인들이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략적 안목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통해 특장 모빌리
김제시가 지역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제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6회 김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복지 담당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수상자들의 헌신에 존경과 응원의 뜻을 보냈다. 특히 오후에는 김제시 대표 인문강연 프로그램인 ‘지평선 아카데미’가 열려, 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이 함께 힐링 강연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강연은 바쁜 복지 현장에서 지친 일상에 쉼을 제공하고, 복지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의 복지는 복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시민들의 따뜻한 연대 위에서 자라
김제시가 지역 내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의 장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11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김제시 일자리박람회』가 관내·외 기업과 구직자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로얄캐닌코리아(유), 석경에이티 등 47개 기업이 참여해 총 251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 채용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NH농협은행,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소개와 진로 상담을 진행했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채용박람회’도 병행 운영해 외국인 구직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16개 일자리 유관기관과 대학도 참여해 취업상담, 직업훈련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VR면접체험,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노무상담, 아로마테라피, 캐리커처, 체력측정,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단순히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들이
김제시가 청년층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대학 캠퍼스 현장을 찾았다. 김제시는 11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전입신고와 함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전입창구는 평일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1:1 상담을 통해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인구정책을 안내하고, 전입 신고부터 각종 지원금 접수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진행했다. 특히 전입 청년에게 지급되는 20만 원의 전입장려금과 함께 학기당 30만 원의 대학생 생활안정비 등 주거·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혜택을 집중 홍보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김제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이 모여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산업단지 등 청년과 근로자가 많은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을 확대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김제시가 중장년 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본격화했다.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제여성새일센터)는 10일,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2개월간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히 김제시의 3개 권역 노인복지기관(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총 116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직무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복지기관별 취업 연계까지 가능한 ‘풀 패키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인 돌봄 서비스에 특화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능력, 응급 상황 대처법, 정서 지원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훈련 수당도 지급된다.교육 종료 후에도 취업 알선, 동아리 활동, 사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