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공유회를 열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정신건강 증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각 기관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대상자 연계와 공동 개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안온가족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부안궁항권역센터,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할을 설명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조기 발굴과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공동 개입과 협력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취약계층에 대한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대상자 지원의 연속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캠페인과 교육, 홍보 활동도 지
부안군의 대표 문화시설인 부안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가 박물관의 꾸준한 운영과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안청자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과 함께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 등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려청자의 미적 가치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인증으로 이어졌다. 고려청자 요지라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상설·기획전시와 청자 제작 체험, 학술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부안청자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20
부안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부안군은 중앙정부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 연장에 맞춰,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하는 조치를 올해 말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는 12월까지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기준으로 49곳에 대해 약 2200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 관계자는 “중앙정부 정책 연장에 발맞춰 현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임대료 감면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안전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재무과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현장 10곳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 정 부군수는 변산면 청사 건립사업을 비롯해 학교복합시설인 변산돌봄문화센터,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부안밀 제빵학교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객 편의와 시설 미관 개선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둘째 날에는 진서면사무소 신축 현장과 부안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온가족센터 주차장, 행안면 복합청사,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 부군수는 공정 관리와 안전 시공을 철저히 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공공건축물은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해야 한다”며 “각 건립사업이 군의 주요 현안과 연계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부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캠프를 연다. 부안군은 ‘2026년 글로벌리더 육성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50명이 참여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의사소통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 리더십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군민이 직접 위험 시설을 발굴하는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예정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과 생활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를 점검 대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기간은 20일부터 30일까지로,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노후 건축물과 교량, 옹벽 등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에 대한 의견과 생활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은 설문을 통해 수집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의
부안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부안군은 2026년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24종에서 31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부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1~5급) 등 24개 항목이 보장됐다. 여기에 7개 항목이 추가돼 보장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과 치료비, 물놀이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된다. 군민안전보험은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까
부안군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앞두고 읍·면 현안 점검과 군정 방향 공유에 나섰다.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 군정 성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예정된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부안형 바람연금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이어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살피며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정화영 부군수는 읍·면장들과의 논의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 부군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는 단순한 연초 방문이 아니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사전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읍·면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2
부안군 상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총회를 열고 지난 행사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차기 면민의 날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부안군 상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 결산과 제16회 행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상서면민의 날 행사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인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진위원장 인사, 감사보고, 회무보고,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5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추진위원회는 행사 운영 전반과 예산 집행 내역을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한 회계 운영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 참여도가 높았던 프로그램과 원활한 행사 진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 프로그램 운영과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어 2026년에 열릴 제16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 계획과 예산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추진위원회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부안군 부안읍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끌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부안군 부안읍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고문 1명과 위원 15명으로 구성된 제11기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부안읍 주민들의 문화·복지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공식적인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부안읍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께서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주민자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읍 주민자치센터는 평생교육의 하나로 현재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400여 명의 수강생이 등록해 지난 19일 개강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