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정의 핵심 전략과 현장 중심의 소통 계획을 통합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6년 국별 목표 및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의 국별 중점 과제와 행정 최일선인 읍·면·동의 현장 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각 읍·면·동장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 소통 간담회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추진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모든 성과는 특정 부서의 전유물이 아닌 시 전체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긴밀히 협업하고, 특히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부터 관내 320개 모든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소통 대장정’에 돌입하며 민선 8기 4년 연속 새해 첫 발걸음을 군민과 함께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내 모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군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군정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별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내실 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제도 변화와 군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해 건의된 총 802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가감 없이 보고할 계획이다. 교통, 상·하수도, 가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초 인프라 분야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마을 방문이 주제처럼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정감 있고 친근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최근 정기 인사로 새로 부임한 정읍시 신임 읍면동장들이 관내 경로당을 가장 먼저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상교동과 산내면, 고부면 등 신임 기관장들은 관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주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부임한 정혜연 상교동장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 동장은 경로당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 시설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세심한 행정을 펼쳤다. 5일부터 경로당 23개소 순방에 나선 김혜숙 산내면장 역시 마을 주민들과 직접 만나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김 면장은 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장을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김용 고부면장 또한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43개 경로당을 순회했다. 김 면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물 점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깊이 교감했다. 이번 신임 기관장들의 행보에 대해 주민들은 “취임하자마자 현장을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매우 든든하다”며 입을 모아 호평하고 있다. 신임
순창군은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과 보건, 주거, 교통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폭넓게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군정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에서 복지 분야가 전년도 1위였던 환경과 행정서비스를 제치고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순창군이 추진해 온 군민 밀착형 맞춤형 복지 정책에 대한 체감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졌음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행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군정 전반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과 동일하게 최고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특히 군민 여론의 정책 반영 항목이 응답 2순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최영일 군수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소통 중심 행정이 군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삶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순창군민은 자신의 삶과 전반적인 지역 생활, 행복 지수 등 주요 지표에서 2023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평
정읍시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8개 동 순회 소통 행보를 통해 겨울철 한파 대책과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접수된 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읍시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8개 동을 돌며 진행한 ‘2025년 동지역 통장단 현장 소통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만남은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상습적으로 얼어붙는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 강화와 경로당 노후 물품 교체 등 총 3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시는 건의된 사항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한파 취약지역 보완책 마련과 경로당 시설 보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학수
순창군은 지난 23일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토크’를 열며 지난 7월부터 이어온 직급별 소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3회차는 7월 30일 8·9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1회차, 8월 22일 7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2회차에 이어 열린 자리로, 공직자들이 군수와 직접 대화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모색했다. 그동안 청렴토크에서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1회차에서는 MZ세대 직원들이 불합리한 언행이나 회식문화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2회차에서는 7급 직원들이 생일 특별휴가 도입, 민원업무 교대근무 등 현실적인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일부는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기도 했다. 이번 3회차에서는 중간관리자인 6급 직원들이 부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청렴 실천의 어려움과 대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설문조사 결과, 앞선 1·2회차 참가자들의 90% 이상이 행사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특히 군수의 진솔한 소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직문화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90% 이상을 차지해 소통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3회차를 끝으로 전 직급을 아우르는 대화를 마무리했으며,
정읍시가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15개 읍·면을 돌며 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상습 침수와 배수 불량, 경로당 노후 물품 교체 등 70여 건의 민생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과 돌발성 집중호우가 겹친 여름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과 함께 재난 취약지 점검과 생활 현안 해법을 현장에서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는 각 읍·면 관내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무더위 대응과 집중호우 대비를 핵심 의제로 삼았다. 이 자리에서는 재난 취약 구간 긴급 보수, 배수 체계 정비, 경로당 노후 비품 교체와 이용 환경 개선 등이 집중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부서별로 즉시 분류해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다. 시는 특히 상습 침수 지역의 배수 불량 구간을 정밀 점검해 고위험 지점부터 보완하고, 경로당에는 노후 냉·난방기와 편의 물품 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번에 접수된 70여 건의 건의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