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10일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에 따르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선덕보육원과 이산모자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오고 있다. 올해도 3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과 위문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영민 교육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중등 교육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전북교육청은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관리자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자율성 존중 교육과정 ▲성장 지원 장학 체계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의 서·논술형 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분야별 장학관들이 직접 핵심 과제를 안내하며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중등 교육의 추진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모든 학생이 전북 교육 안에서 저마다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진안군은 설 연휴인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의료시설을 연계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휴일 지킴이 약국 3곳도 일자별·당번제로 문을 열어 의약품 이용 불편을 줄인다. 연휴 전날인 14일에는 관내 대부분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의료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좌산·월포·평장 등 보건진료소 6곳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진안군보건소(063-430-856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설 연휴에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의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 가능 기관과 약국 정보를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는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공모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와 지역소득, 산업 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사업으로 제시했다.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하는 실행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발전시설 확대를 넘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의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오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환원하는 것이 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이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39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 정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연간 500개소 수준에 그치는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한다. 군은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직접 발전사업도 추진한다.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은 문화·예술·체육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재투자해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전주시가 2027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주시는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전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와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역할 분담과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 운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회 내실화를 담당한다. 전주시는 대회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 개최 여건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연맹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대회 준비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각국 청년들과 손잡고 글로벌 홍보에 본격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7일 군청 대강당에서 18개국 80명의 외국인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태청년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외국인 청년들이 진안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산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기획됐다. 발대식에서 홍보단은 “RUN TO JINAN!(진안으로 달려가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진안 방문의 해’ 운영을 다짐했다. 위촉장을 받은 단원들은 앞으로 진안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 직후 홍보단은 익산역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로 이동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와 함께 온라인 숏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익산역 광장에서는 ‘진안으로 향하는 에너지’를 주제로 단체 릴스 촬영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최신 SNS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을 제작해 ‘#runtojinan’ 해시태그와
고창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찾아 따스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9일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에 따르면 지난 6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고창행복원을 방문,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물품들은 고창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물품이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문 현장에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명절을 맞이한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한 관심을 기울였다. 한숙경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우리 아이들과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교육지원청은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동반 성장하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주도적 배움’의 현장을 만들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의 닻을 올렸다. 9일 전북교육청은 전주평화의전당에서 도내 초등학교 수업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교육을 향한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수업 혁신의 핵심 키워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이다. 이는 단순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탐구 질문을 던지고 사고 전략을 활용해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향한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탐구 질문 제작법과 사고 전략 활용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 교육청은 수업 혁신 지원단의 연구 성과를 담은 교재 ‘탐! 탐! Ⅱ’와 실제 수업 장면을 담은 녹화 영상을 함께 소개해 개념기반 탐구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을 도왔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2026년 초등 수업의 핵심”이라며 “선생님들이 수업 연구와 실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과 교재 보급
임실군이 무릎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술을 미뤄왔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통증 없는 일상’ 선물하기에 나섰다. 10일 임실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손잡고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비 부담에 이어 의료비 부담까지 덜어주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이다. 지원 범위는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를 포함하며 한쪽 무릎당 최대 120만 원, 양쪽 모두 수술할 경우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하여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수술을 마친 경우에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는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을 제약해 우울감이나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시 건강하게 동네를 산책하실 수 있는 활력을 드리
임실군이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관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 가구당 최대 5,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19~39세 미혼 청년이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4회(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상 주택은 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한 이도주공아파트와 에코르아파트다. 특히 임실군은 보증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실읍, 관촌면, 오수면 일대에 공공·민간 임대 및 분양 주택 총 1,000세대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사업을 병행한다. 임실읍과 관촌면에는 각 120세대, 오수면에는 8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되어 인구 유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주거 안정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라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이 보증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순창군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파격적인 창업 교육의 문을 열었다. 10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입학식을 갖고 4월 14일까지 이어지는 10회(45시간)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가공 기술을 넘어 최신 IT 트렌드를 농업에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식품 위생(HACCP)과 제품 개발 실무는 물론, 구글의 차세대 AI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판매 전략 등 실질적인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실습 교육은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과채 주스, 잼, 동결건조 제품 등 농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제조 기술을 직접 익히며 자신만의 제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제 농업도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유통 전략이 필수인 시대”라며 “교육 이수자들이 농산물 가공 지원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실질적으로 ‘돈 버는 농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
순창군 발효테마파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발효된 추억'을 선물한다. 10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정겨운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설 테마 소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국악 등 현장 공연이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순창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유도에 집중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전시관 이용 등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테마파크 내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순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발효테마파크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닌,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힐링하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경쟁력을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사고 없는 명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6일과 9일 이틀간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 비축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진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정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객선(통행로) 내 불법 적치물을 일제 정비해 비상시 대피로를 확보했다. 점검에는 건축·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노후 전선,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세밀하게 진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주요 공공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은 지난 9일 신태인과 북부권역의 주요 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이 시장은 특히 신태인 축구장 인근 인도의 옹벽 균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구조적 변형으로 보행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보수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신태인 파크골프장에서는 늘어나는 이용객에 맞춰 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시민 눈높이에 맞게 준비되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살폈다. 어르신들의 복지 거점인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증축 개장을 앞두고 동선과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점검했으며, 누수 하자가 발생한 신태인 행정문화센터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을 토대로 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모든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들을 미루지
진안군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의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7대에 장애인 편의 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능 개선 대상은 군청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다. 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도입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고려해 화면 글씨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대비 화면을 추가해 시인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 발급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진안군은 이번 개선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 향상은 물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전반의 민원 이용 편의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 창구 대기 시간 단축과 이동 부담 완화 등
정읍시가 장애인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한다. 10일 정읍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000만 원에 시비 8,400만 원을 더해 총 1억 6,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필두로 관내 5개 전문 기관이 협업해 ▲찾아가는 마을 교실 ▲직업 및 진로 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7개 영역에서 27개 세부 과정을 운영하며, 약 980명의 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중증·고령 장애인 등 학습 소외계층까지 포괄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이 실제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안된 ‘지역 상생형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장애인 평생학습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전주시 자생단체들이 전북 정치권의 통합 찬성 입장 표명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 전주시 새마을회 등 전주시 자생단체 일동은 최근 기자회견문을 통해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국회의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전북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완주·전주 통합에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전주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치권의 통합 의지 표명에 대해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완주·전주 통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북의 생존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역사적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자생단체들은 완주·전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와 광역권 경쟁 속에서 전북의 소멸 위기와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이전,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 속에서 통합 반대는 전북의 미래를 방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북도민 다수의 통합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일부 완주
장수군의회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의 세부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장수군의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심도 있게 살핀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각 사업이 현장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남수 의원은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관리 방향’을 주제로 발언하며, 하천 복원을 통한 자연환경 회복과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희 의원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촉구’를 통해 장수군의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알차게 열매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전주에 위치한 전북도당 당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하고, 최근 제기된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합당 문제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며, 최고위원들과 충분히 숙고하겠다”며 “국민과 당원의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경청하며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정청래 대표를 만나 합당 제안의 취지와 배경을 전해 들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방분권 강화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당은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지방분권 강화에는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만큼,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국가 사무는 국가가, 지역 사무는 지역이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전북의 정체성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권한과 예산이 함께 이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공식 과제로 제시하며,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된 주요 국가기관을 분산하는 것이 균형발전의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방 분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상징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민주당 측 합당 제안을 주도한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낸 강희업 전 차관은 철도와 광역교통 정책 전반을 두루 경험한 대표적인 기술 관료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중앙정부 국토·교통 정책의 핵심 요직을 거치며 차관급까지 오른 지역 인사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연말 퇴임한 이후에도 그의 행보를 둘러싼 관심은 관가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 군산에서 출발해 국가 교통 정책의 중심으로 1967년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태어난 강 전 차관은 군산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제30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정책과장,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국토·교통 행정을 현장에서 다져왔다. 도로와 철도, 안전 정책을 가로지르는 그의 이력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종합적 시야를 형성하는 토대가 됐다. ■ 대광위 위원장 시절, 조정의 리더십을 증명하다 강 전 차관의 정책 역량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시기는 제4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재임 기간이다. 2023년 7월 차관급인 대광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그는 수도권과 대도시권 교통 현안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설맞이 체험 행사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박물관은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이 상설 운영된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이 펼쳐지고, 새해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과 함께 가족 영화관이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이 기간 지하 1층 강당에서는 하루 두 차례씩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되며, 윷·팽이·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진박물관에서도 설 명절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주제로 조
김제시 금구도서관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제시는 금구도서관이 오는 3월 6일까지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교육과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생활 속 AI 활용’과 청각을 활용한 건강 관리 방법을 다루는 ‘귀로 보는 건강관리’, 지역 풍경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을 중심으로 한 ‘명화 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와 가족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특강 ‘마음을 읽는 스케치북’도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과정의 특성에 맞춰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배움과 소통,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북 교육감 선거가 정책 경쟁이 아닌 도덕성 공방으로 흐르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 환경,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라는 본질적 의제는 뒷전으로 밀렸고, 누가 더 강하게 상대의 흠결을 공격하느냐가 선거의 중심이 됐다. 이 과정에서 ‘정직’과 ‘윤리’라는 말은 반복되지만, 그 기준이 누구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천호성 전 전주교육대 교수의 과거 칼럼을 둘러싼 표절 의혹이었다. 학문적 윤리 차원의 문제 제기는 가능했고, 당사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와 유감을 표했다.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태도 역시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논쟁은 검증을 넘어 후보 자격을 단죄하는 단계로 급격히 비화했다. 이 공세의 선두에 선 인물 가운데 하나가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다. 그는 천 후보의 표절 의혹을 두고 “교육자의 자격을 근본에서 흔드는 결격 사유”라며 누구보다 강경한 언어를 동원했다. 문제는 그가 내세운 이 엄격한 윤리 기준이 끝내 자기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남호 전 총장은 전북연구원장 재직 시절 다수의 언론 칼럼을 기고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연구원 내부에서 생산된 이슈 페이퍼와 연구 자료를 토대로 작
부안군 부안읍자치센터 문예창작반 수강생 김혜영씨가 수필 전문 문예지 ‘수필미학’이 선정한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김씨가 발표한 수필 ‘까치밥’이 작품성과 주제의식, 미학적 완성도를 고루 인정받아 2025년 수필미학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필미학은 올해 통권 50호를 발간한 수필 문학 전문 계간지로, 수필 창작과 비평을 함께 다루며 수필 문학의 미학적 깊이를 꾸준히 확장해 온 문예지다. 수필미학 작품상은 한 해 동안 지면에 실린 전국 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문학성과 동시대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동시대 수필 문학의 성과를 가늠하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혜영씨의 수상작 ‘까치밥’은 다문화 이주 여성의 삶을 겨울 들판에 남겨진 까치밥에 빗대어 그려낸 작품이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을 통해 사회적 주변부에 놓인 삶의 결을 담담하게 포착하며, 연민이나 계몽의 시선을 넘어 타인의 삶 곁에 머무는 태도의 윤리와 수필의 미학을 함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씨는 현재 솔바람소리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활성화와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오는 5월 출간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군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진안군은 지난 9일 ㈜솔라파크에너지(대표 윤근성)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햄·참치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진안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근성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신뢰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솔라파크에너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라파크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 구이면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웃사랑이 다시 한 번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완주군 구이면에 따르면 대정축산부산물 이형기 대표는 10일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찾아 흑미찰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대표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해 경로당마다 일일이 방문했다. 이형기 대표의 나눔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는 현금 기탁을 비롯해 사과즙과 순대 등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기부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동네 어르신들이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처음 나눔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형편이 허락하는 한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수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이면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채워주고 계신 이형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
군산시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9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 허브화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정섭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변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올해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살기 좋은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암동은 이번 성금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9일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을 위해 백미 10㎏ 570포(1천767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새해를 맞아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승환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나눔이 새해를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명절 백미 기탁과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계절 성품 지
김제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MBC 라이온스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2025~2026 전주MBC 라이온스 지역대상 지역사회봉사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주MBC와 국제라이온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주MBC 라이온스 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봉사의 공공성과 지속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수여된 시상금 250만 원은 향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영종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김제시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중앙로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 온 나눔 활동의 연장으로, 협의체는 올해에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온 최양숙 위원은 “작은 나눔이지만 계속 참여하면서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올해도 봉사활동과 협의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천사무료급식소 봉사는 지역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진안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전해졌다. 진안군은 진안군 산림조합이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윤섭 진안군 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안군 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산림조합은 산림 경영 지원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상서면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은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상서면 이장협의회와 이장협의회 박봉석 회장의 며느리인 송정인 씨가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단체와 개인이 함께 뜻을 모아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서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송정인 씨 역시 개인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