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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내년 고산북부 마을버스 도입으로 공영제 완성 눈앞

요금 1,700원→500원 인하, 맞춤형 시간표·정시성 확보 등 군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전 군 완전 공영제 기반 구축… 대중교통 취약지역 이동권 개선 기대

 

완주군이 내년 상반기부터 고산북부 지역에 직영 ‘완주형 마을버스’를 투입해 기존 시내버스를 대체·확대 운영하며, 전 군 완전 공영제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도입은 2021년 이서, 2022년 소양·구이·상관·동상, 2024년 삼례, 2025년 봉동·용진 지역에 이어 마지막 단계로, 군 전체 마을버스 공영제 완성을 의미한다.

 

군은 차량 구입, 운전원 채용, 노선 설계 등 도입 준비를 진행 중이며, 고산북부 지역 시행 시 현재 1,700원인 요금이 500원으로 인하된다.

 

이를 통해 ▲친절 서비스 강화 ▲이용자 맞춤형 시간표 운영 ▲정시성 확보 ▲교통비 절감 등 군민 체감형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중교통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고산북부 마을버스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주형 대중교통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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