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수제 창작 분야 청년창업가의 시장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군산메이드마켓(수제창작플랫폼)’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산메이드마켓은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는 이를 통해 수제 창작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분야는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제 창작 전 분야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군산시청 6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상시 판매·전시가 가능한 창업 공간이 제공되며,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창업지원금 500만 원을 비롯해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 창작 창업가들이 실제 판매와 운영을 경험하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메이드마켓은 2020년 6월 군산시 월명동(월명성당 인근)에 개소했으며, 연면적 206㎡ 규모의 2층 건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산시 기업지원과(063-454-4392)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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