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황등면의 지역 명소로 떠오른 카페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했다.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김미례)는 6일 황등면 소재 카페 ‘어스언더파크(대표 김찬혁)’를 방문해 황등면 착한가게 71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등면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저소득층 긴급구호비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어스언더파크(Earth Under Park)’는 황등석산 채석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개장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넘기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김찬혁 대표는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황등석을 채석하는 황등석산의 웅장한 풍경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미례 황등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등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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