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만경읍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6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전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이 참석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이 병행됐다.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 교통안전 수칙 ▲동절기·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낙상 사고 예방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 어르신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부녀 만경읍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읍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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