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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지역주도 관광 경쟁력 강화 ‘연속 선정

국비 최대 1억4천만 원 확보…체류형 관광콘텐츠 고도화 본격화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임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2차년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6천만 원에서 최대 1억4천만 원 범위 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과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서비스의 기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간 협업 기반 마련 등이 꼽힌다.

 

특히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 및 상권과 연계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은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예술인과 소상공인, 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 ‘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지역 주도의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차년도 사업에서 관광서비스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관광 거점 공간 운영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 본격화, 지속 가능한 관광서비스 운영 체계 구축 등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2차년도 연속 선정은 지난해 사업 성과와 지역 주도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군산 관광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063-443-4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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