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이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를 돕는다.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8일 사업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업 운영 규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제작한 고령자 맞춤형 교육 영상을 활용해 동절기 낙상사고 예방, 작업 중 안전거리 확보, 보행자 교통안전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사례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 된다”며 “오늘 배운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올 한 해 건강하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일자리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든든하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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