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청소년들의 사고력 확장과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1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과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를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 ‘궤도’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로, 자유의지와 선택을 과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청소년들이 자신과 삶, 그리고 진로를 새롭게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진로 선택과 미래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도록 돕는 인문·과학 융합형 강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연은 군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삶과 진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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