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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글로벌,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26만 원 기탁

2016년부터 누적 1억 4,094만 원 지원…해마다 상징 금액 담아 나눔 실천
“지역 인재가 성장하는 데 보탬 되고파”…지속적 사회공헌 이어가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회장 이정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를 비롯한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OEM·ODM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이 회사는 2022년부터 해당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아 기탁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22년 2,022만 원, 2023년 2,023만 원에 이어 2024·2025년에 계속 기부를 이어갔으며, 올해도 2,026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였다.

 

이로써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 이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1억 4,094만 원에 달한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 환원 철학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부안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기탁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대학 반값 등록금 지원, 비진학 청년 대상 창업·취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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