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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강화 나선다

안전관리 익힘책 제작·배포…읍·면 순회하며 현장 중심 교육 병행

 

완주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섰다.

 

완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익힘책’을 제작하고,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관리 익힘책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익힘책에는 활동 전·중·후 안전수칙을 비롯해 계절별·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산업안전과 생활안전 기본수칙 등이 알기 쉽게 담겼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책자 배포에 그치지 않고 읍·면별 현장 방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사업 시작 전부터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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