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이평면이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의 보람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선물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22일 이평면(면장 이익현)은 지난 21일 면사무소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구체적인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특히 고령층 작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수칙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앞으로 이평면 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의 환경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는 ‘우리 동네 환경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익현 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즐겁고 보람차게 활동을 마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이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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