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주군은 티아트㈜가 지난 2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주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꿈 실현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승범 티아트㈜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아트㈜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개장한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지상 2층 규모로, 목공체험장과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과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로산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연특별시 무주군을 대표하는 목재문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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