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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170여 명 대상 현장 중심 교육…사고 예방·안전의식 강화

 

군산시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는 10일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근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작업환경에 따른 주요 위험요인과 기본 안전수칙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국가산업단지와 주요 관광지 등 52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 안정과 재취업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현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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