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낙화놀이보존회는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일원 낙화놀이보존회 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는 회원 5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전통 낙화놀이를 옛 방식 그대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전통문화 계승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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