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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 접수

1인당 연 13만 원 문화 혜택…농촌 여성 삶의 질 향상 기대

 

군산시가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도시 지역에 비해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향유와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시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출생 기준은 1952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3만 원이며, 총사업비로는 약 3억10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대상자가 소지한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 의료기관을 비롯해 대부분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성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박홍순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생카드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문화와 복지 활동의 기회를 폭넓게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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