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이성호 부시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남원시는 이 부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등 32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온가족센터와 노인복지회관,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지리산 활력타운,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률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광한서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에서는 보도 판석 작업 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할 경우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경외상가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에서는 계절별 이용 수요를 분석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에코촌과 서어나무숲,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등 주요 생태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와 미꾸리 공유양식플랫폼,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 곤충산업 거점단지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단순히 계획에 맞춰 추진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남원시는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80여 개 사업을 분류해 주간 단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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