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 기초 수학 등 기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와 학습 환경 차이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사가 참여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를 진행하며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 수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학습 환경 차이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가족센터(063-580-39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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