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적 대응에 나섰다.
완주군은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위직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도입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등 실행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 공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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