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무주군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행은 지난 23일 무주군에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꾸러미는 즉석밥과 국수, 김 등 식품류를 비롯해 물티슈와 치약 등 생활필수품 8종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져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홑이불과 선풍기 등이 포함된 ‘시원 키트’를, 겨울철에는 장갑과 담요 등이 담긴 ‘방한 키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 식료품 꾸러미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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