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모악산캠핑파크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캠핑사이트 36개소를 포함한 캠핑장 전반의 전기·소방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29일에는 김제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합동 점검에서는 소화기와 화재경보장치 등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이용객 대피 훈련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해 화재뿐 아니라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캠핑파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혁신적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를 생활인구 유입 기회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전북 김제시와 전남 강진군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터리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유망 관광벤처를 투입해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는 사업이다. 김제시가 제안한 「죽산 마을 호텔(Juksan Village Hotel)」은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 일대를 하나의 ‘수평적 호텔’로 재탄생시키는 모델이다. 심사 과정에서 시는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약 64억 원 규모의 인프라를 갖춘 ‘준비된 공간’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부터 2년간 스타트업과 협력해 ▲마을 통합 예약·결제 플랫폼 구축 ▲아리랑문학마을~오느른책방 자전거 라이딩 벨트(J-Riding) 개발 ▲공유 전기자전거 스테이션 운영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 상설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산재한 관광 거점을 연결하고, 평균 2시간 미만이던 관광객 체류 시간을 1박
김제스포츠클럽(공공스포츠클럽)이 전라북도 김제교육지원청이 실시한 ‘2026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 공모’에서 재위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제스포츠클럽은 앞으로 1년간 총 6천만 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수영 전문선수반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스포츠클럽은 지난 2년간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을 운영하며, 전담 지도자의 맞춤형 훈련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선수들을 지도해왔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은 도민체전 김제대표, 소년체전 전북대표로 2년 연속 출전했으며, 전북교육감배, MBC배, 광양만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등 전국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재위탁을 통해 선수들은 훈련 환경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김제스포츠클럽 홍경수 회장은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김제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김제의 수영 꿈나무들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
김제시는 특장차 전문기업 수성특장㈜(대표 윤영래)과 지난 29일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성특장㈜은 지평선산단 내 김제자유무역지역 5천 평(16,501㎡) 부지에 위치한 기존 공장 약 1,000평(3,087.57㎡)을 매입하고, 견인차·구인차·수송차 등 특장차 전문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초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수성특장㈜는 모회사인 베트남 THACO 그룹과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트레일러·탱크로리 제조, 전기차 공동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대규모 제조 거점이 김제에 마련되는 것이다. 수성특장㈜는 THACO 그룹이 지분 75%를 보유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5년과 2016년 각각 2,000만 달러와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소형 렉카 40%, 대형 렉카·크레인 70% 점유율을 가진 특장차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경기도 김포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김제로 이전하며 생산 역량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
동우화인켐㈜이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익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동우화인켐㈜(공장장 이연배)는 2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7,925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225만 원과 저소득 노인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성금 700만 원으로 나뉘어 전달됐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동우화인켐㈜ 관계자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인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공유했다. 이연배 동우화인켐㈜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과 이웃 돌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부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화학 전문 기업인 동우화인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산 봄 요양병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29일 군산 봄 요양병원(회장 김도연, 병원장 정승연)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 10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나운3동을 비롯한 군산시 관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겨울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연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 봄 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원광새마을금고는 29일 용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떡국 밀키트 500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령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준비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탁된 떡국 밀키트는 용안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돼 연말연시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광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광활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광활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진숙)가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진숙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순미 광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활면 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활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을 비롯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금융그룹 전북은행 김제지점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는 전북은행 김제지점(지점장 김범식)이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방한키트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방한키트는 담요와 온열방석, 귀마개, 장갑 등 총 7종의 방한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정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 김제지점은 매년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키트’, 겨울철에는 ‘방한키트’를 기부하는 등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범식 지점장은 “전북은행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라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옥 김제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 김제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방한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익산 춘포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29일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3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춘포면에서 열린 소상공인 장터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장터 준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자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 대표는 “처음으로 장터에서 물건을 팔아보는 경험을 했고, 그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경원 춘포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한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금액의 크기를 넘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큰 울림을 주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