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 5일,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마케팅영농조합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각자 부안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함께하는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안마케팅영농조합은 부안군의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의 중심에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섰다. 임장섭 대표는 “지역 농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농업인과 지역을 향한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의 표시”라며 “앞으로도 부안 농산물의 가치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온 부안마케팅영농조합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가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의 밤이 청년들의 열정으로 찬란히 빛났다. 부안군은 지난 5일, 자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열린 제4회 부안청년축제 ‘B:ON 오늘밤, 부안을 켜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에너지로 부안의 밤을 켜다’는 의미를 담아 처음으로 자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개최되며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성과 창의성이 살아있는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로 꾸며졌다. 청년 서포터즈의 댄스 퍼포먼스로 시작된 행사는 페이스페인팅, 참여형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 마련된 청년 운영 부스에서는 개성 넘치는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 체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축제의 열기는 해가 질수록 고조됐다. 후반부에 열린 DJ 다미, DJ 엔진의 EDM 공연은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초청가수 래원의 공연은 환호와 열광 속에 피날레를 장식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오늘 하루만큼은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청년문화가 지속적으로
부안군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는 지난 4일, 제22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부탁해, 안전한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자살예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자살 문제의 심각성과 생명 존중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10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장, 김슬지 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자살예방 유공군민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마음 지구력』의 저자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한 ‘소진을 예방하는 마음 지구력’ 강연으로 구성됐다. 감사패는 ▲번개탄 판매보관함을 통해 자살수단을 차단하고 안전관리에 기여한 청정에브리마트, ▲군부대 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에 협력한 육군 8098-1대대 오재혁 대위에게 수여됐다. 강연에서 윤홍균 전문의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새만금 관광·산업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했다. 정 부군수는 5일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일원을 방문해 민간투자 관광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군 관계자들이 함께 동행했다. 먼저 방문한 곳은 챌린지테마파크 조성 예정지다. 이 사업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161-1 일원 박물관 서측 명소화부지에 조성되며, 약 8만1천㎡ 부지에 총 1,443억 원이 투입된다. 숙박시설, 문화·휴양시설, 오락·상업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 정 부군수는 현장 설명을 들은 후 “챌린지테마파크가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만금 관광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정 부군수는 VR·AR 리조트 사업부지와 3권역 관광레저용지를 둘러보며 개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부지 활용계획, 기반시설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장 점검의 마지막 일정은 농생명용지 7공구였다. 현재 농업용지로 지정된 7공구는, 부안군이 RE100 기반의 첨단 산업용지로의 전환을 지속 요구해온 핵심 개발지역이다. 정 부군수는 “7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종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2024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6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최우수 기관 ·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자활사업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성과평가는 2년간의 사업 실적을 1년 단위로 평가하며, ▲탈수급 지원 실적 ▲맞춤형 직무교육 ▲외부 공모사업 참여 ▲자활기업 운영 성과 등 16개 지표와 자활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종합 반영해 이뤄진다.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는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안군(군수 권익현)의 군 자활기금과 행정적 지원이 자활기업 및 근로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케 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현재 6개 자활근로사업단, 4개 자활기업, 4개 사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김종수 센터장은 “10년 연속 수상은 자활 참여 주민, 센터 종사자, 그리고 부안군 등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활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가 제22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부탁해, 안전한 내 마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장, 김슬지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10일 전 세계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자살수단 차단을 위한 번개탄 판매보관함 관리에 기여한 청정에브리마트,△군부대 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연계체계 구축에 협력한 8098-1대대 오재혁 대위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는 『마음 지구력』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윤홍균 작가가 강단에 올라, 소진(번아웃) 예방과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윤 작가는 “마음도 체력처럼 관리해야 한다”며 스트레스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마음 관리법’을 제안,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이 축산업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사료 무인 자동급이기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100두 이상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2억 1천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을 투입, 스마트 축산 인프라 확산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AI 사료 무인 자동급이기는 소의 위치와 건강 상태를 인식해 필요한 양의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첨단 장비다. 원격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사료량과 급이 횟수 조절이 가능해 정밀 축산의 실현이 가능하다. 군은 이 장비 도입으로 ▲사료 효율 제고 ▲노동력 절감 ▲출하 월령 단축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소가 먹다 남기는 사료 낭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급이 주기 조절을 통한 성장 촉진으로 출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축산농가들의 관심이 높다. 부안군 축산과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편의성 향상을 넘어,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의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가
부안군이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손잡고 ‘부안사랑 인구감소 위기 극복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일, 부안경찰서(서장 이영휴)를 시작으로 관내 유관기관과의 릴레이 협약 체결 및 공동 캠페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캠페인은 ‘부안愛 주소갖기 운동’과 ‘부안사랑인 제도’ 확산 등을 통해 전입을 유도하고 생활인구를 증대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영휴 부안경찰서장은 “인구감소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속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부안의 미래를 위해 기관이 적극 나서고, 지속적인 지역 협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경찰서를 시작으로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부안소방서 ▲NH농협 부안군지부 등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며, 인구정책 협력체계를 가동해 전입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안愛 주소갖기 운동 동참 ▲부안사랑 캠페인 참여 ▲부안사랑인·전북사랑도민 제도 확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유 및 협업 등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인구감소 문제를
부안군체육회는 지난 3일 K컨벤션웨딩홀에서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부안군 선수단의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 부안군은 올해 대회에 35개 종목, 8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며, 종합 6위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력 강화를 위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권익현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부안군의 이름을 걸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이어지길 바라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박병래 의장 또한 “한마음 한뜻으로 부안을 대표하는 선수단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며 “안전하고 멋진 경기를 통해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선사해달라”고 말했다.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은 “선수와 임원 모두가 부안군의 명예를 걸고 참가하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부안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회장 황현대) 산하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 70세대에 돼지고기 주물럭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20여 명의 봉사단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손수 밑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늦여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겠다는 마음이 모였다. 한 봉사단원은 “올여름 유난히 더웠지만,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서 오히려 마음은 시원하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황현대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 크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는 이번 밑반찬 나눔 외에도 ▲폭염 속 생수 릴레이 나눔 봉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환경 정화 및 방역 활동 ▲생필품 나눔 ▲통일 안보 강연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의 이웃사랑 행보는 소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