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역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지난 6일 지평선학당 강의실에서 ‘고3 수강생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험생과 강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노력을 돌아보고 수능을 앞둔 마지막 각오를 다졌다. 종강식은 재단 상임이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학당 부원장의 축하 인사, 고3 학생 대표의 답사, 합격 기원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는 다짐을 나눴다. 수험생 대표는 “지평선학당의 체계적인 방과 후 프로그램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고, 강사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화 김제사랑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지평선학당에서 쏟은 노력과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13일 수능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모두가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평선학당은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교과·비교과 학습과 1:1 맞춤
깊어가는 가을, 김제의 11월이 클래식 선율로 따뜻하게 물든다. 김제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 2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1월의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닌,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 35인과 중창단 ‘앙상블 노빌레’, 그리고 김제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색과 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 그리고 청소년 연주자들의 맑은 선율이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예고한다. 특히 김제청소년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초급반 학생들은 ‘작은별’,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이채하 학생은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3악장’을, 박다빈 학생은 비발디 ‘콘체르토 F단조’를 연주해 청소년 음악인으로서의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창단 ‘앙상블 노빌레’는 ‘Nella Fantasia’ 등 감미로운 곡으로 무대를 채우며 클래식의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클래식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빛이 완연한 모악산에서 주민들이 함께 걷고, 웃고,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6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영숙) 주관으로 열린 ‘제6회 모악산 생태문화 마실길 걷기대회’가 지역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금산면 모악예술단의 신명나는 풍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회 우수 프로그램인 생활체조와 노래교실 회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본격적인 걷기대회는 준비운동을 마친 후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약 4㎞에 달하는 모악산 생태문화 마실길을 따라 걷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걷는 동안 이들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클린 워킹’을 실천,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건강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허영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로 교류하고,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지켜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오늘 걷기대회는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도 환경의 소
김제시가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6일 “지역 농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을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연 1.5%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40세 미만(1985~2008년생)으로,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또는 독립경영 예정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본인세대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 중위소득 140% 초과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선발된 청년농은 정착지원금 외에도 영농기반 조성과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최근 3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3명의 청년 후계농
김제시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5일 김제 낙원예식장에서 (사)김제시소상공인협회 주관으로 ‘제10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소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년간 침체된 상권 회복과 회원 간 소통 강화에 앞장서 온 고영선 회장이 이임하고, 이종섭 신임 회장이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고영선 이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손잡고 걸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의 단합된 힘이 지역경제를 지탱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섭 신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은 김제경제의 든든한 허리이자 지역사회의 원동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여러분의 열정
김제시(시장 정성주) 보건소가 운영한‘2025학년도 건강동행대학’이 5일 졸업식을 끝으로 30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강동행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가주도형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건강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형 건강모델을 지향했다. 주요 강의로는 ▲노인기 근력 강화 운동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정신건강 교육 등이 포함됐으며, 여기에 ▲댄스 ▲오카리나 등 건강동아리 활동을 병행해 심신 건강과 주민 간 유대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특히 졸업생들은 앞으로 각자의 마을에서 ‘건강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김제시는 이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문화 확산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졸업식에 참석한 수료생 나서균(64)씨는 “30주 동안 배운 지식과 실천법을 이웃과 나누며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동행대학은 주민 스스로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025년 하반기 ‘생애초기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4~10개월 영아와 양육 중인 엄마 10여 팀이 참여해, 생애 초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영아 CPR(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김제소방서 119 대응예방과 협조)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아 식습관 지도 및 이유식 만들기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심리지원센터 전문상담사가 진행한 ‘마음 챙김 기법’ 강의에서는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육아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을 다독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은 베이비 마사지, 아기 식기 만들기 체험, 간호사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을 통해 부모 간 육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김은주 김제시보건소 건강증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행정에 나섰다. 시는 5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합동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이거나, 1회 체납이면서 다른 세목의 체납이 3건 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고 체납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한 차량도 영치 대상에 포함됐다. 김제시는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이 체납액을 끝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앞서 시 세정과는 지난 8월 체납자에게 영치예고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9월부터 실시한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에 맞춰 번호판 영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김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번호판 영치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4회로 늘리고, 단속 시간대 또한 새벽·주간·야간으로 세분화해 체납세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조우형 세정과장은 “체납세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납세자들께서는 사전에 체납 여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일 황산동 체재형가족실습농장 교육관에서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안현섭) 회원 60명과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태양)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김제시 협의회가 보성군을 방문해 체결한 상호 협력 약속(MOU)의 후속 일정으로 추진됐다.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이번 답방을 통해 김제시의 귀농귀촌 정착 지원 시스템과 협의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보성군 회원들은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의 운영 구조와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이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영농 실습을 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견학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현섭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김제시의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 사례를 보성군 정책에 적극 반영해, 귀농귀촌인들의 만족도와 정착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양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양 도시 협의회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상생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립도서관(시장 정성주)이 시민들과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11월 14일(금) 오후 7시, 시립도서관 5층 배움터 3에서 ‘황덕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내 꿈을 읽는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해설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황덕연 축구 해설위원을 초청해, 그의 진로 선택 과정과 실패·도전의 경험, 그리고 꿈을 향한 꾸준한 노력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들에게는 삶의 방향과 도전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김제시민 및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꿈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황덕연 해설위원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