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비상 저감 조치 이행과 계절관리제 추진, 수송·생활·정책 분야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은 비상 저감 조치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비롯해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쿨링포그 운영, 주민 대상 미세먼지 저감 대책 홍보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미세먼지 저감 문화를 조성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최성용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미세먼지 저감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저감,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 불법소각 상시 단속, 비산먼지 관리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이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무주군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7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도 참석해 지역 복지 활동에 힘을 보탰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정책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전상호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김경임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이상용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부위원장, 홍원기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은 유공자 부문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현석 사회적기업 ‘다솜건축인테리어’ 대표는 건축·인테리어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가게 부문’ 무주군수상을 수상했다. 김성용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과 송영곤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신장철 박사(가온 코칭)가 ‘다름이 장점
무주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장애인통합돌봄지원사업’이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무주군은 지역 내 등록장애인 가운데 거주시설 입소자와 재가 장애인 등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통합돌봄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돌봄을 넘어 자립을 목표로 한 맞춤형 통합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개인별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관리를 병행했으며, 건강관리와 심리재활을 포함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자립생활 교육과 일상생활 기술 학습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다졌다. 특히 시설 입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우울감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고, 생활교육 프로그램 역시 참여자들의 사회적 경험을 넓히고 자립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됐다. 군은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와 초인등 부착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 여건을
무주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하고 촘촘하게 집행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사용률,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상위 180개 시·군·구에 포함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무주군은 1차와 2차 소비쿠폰 지급에서 모두 전국 1위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신속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군은 빠른 지급을 통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원활히 이뤄지도록 유도했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확산되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무주군에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규모는 총 70억 원으로,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두명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령층과
전북 무주군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해 조성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무주군은 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조성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14세대에 대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에서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단독주택 형태로, 전용면적 기준 40㎡ 2세대, 50㎡ 4세대, 60㎡ 8세대 등 총 14세대다. 보증금은 면적별로 800만 원에서 1천만 원이며, 월 임대료는 11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무주군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한다. 다만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무주군에서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무주군은 이번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청년·귀농·귀촌 희망자와 무주 정착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과소화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방
전북 무주군 체육 발전을 이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주군은 16일 무주읍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무주군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무주 체육의 위상을 높인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시상식은 무주군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 무주군체육대상은 무주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공선화)가 수상했다. 협회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3~2024년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무주군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전국가족사랑그라운드골프대회와 도지사기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무주군체육회장상은 이희재 무주군검도회 회장, 한장종 무주군족구협회 회원, 서경년 무주군게이트볼협회 회원, 박한흙 무주군청 주무관, 이시형 무주군탁구협회 회원, 이송이 무주군피구팀 회원, 한지일 무주군태권도협회 사무장, 김종남 무주군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이미선 설천면체육회 이사, 현형찬 무주군골프협회 전 회장에게 돌아갔다. 대한체육회장상은 임진숙 무주군체육회 부회장과 노상은 무주군청 체육진흥팀장, 최일 무주군체육회 지도자가 수상했으며, 한장종 무주군족구협회
전북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순환 추진 실적’과 ‘폐전지 수거 분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자원순환 정책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자원순환 추진 실적 평가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재활용 촉진을 목표로 ,청소행정 역량 ,폐기물 처리 역량 ,자원 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줄이기를 포함한 역점 시책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무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분리배출 환경 개선과 방치 폐기물 관리, 영농 폐기물 수거, 재활용률 제고 노력 등 다수의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농 폐비닐 공동 집하장 확충과 폐농약 수거 체계 구축, 재활용 가능 자원 집중 수거 운동 등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 주목을 받았다. 폐전지 수거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무주군의 2025년도 폐건전지 수거량은 2천210㎏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이는 폐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과 학교·공공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 홍보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최성용 무주군 환경과장은 “자원순환 추진 실적과 폐전지 수거 평가에서
무주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무주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농·귀촌 정책 운영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정보 부족 문제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협의회 측은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개인의 준비 정도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건의했다. 또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주민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소규모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귀농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김천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초기 정보가 부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귀농·귀촌인이 무주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향후 귀농·귀
무주군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은 지역 친목회인 ‘덕유장수회’가 지난 11일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인기 덕유장수회 회장과 유영환 총무가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덕유장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인기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서로 돕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유장수회는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 24명이 활동하고 있는 친목 단체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1년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무주군이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청년안정기금’ 사업이 신혼부부 주거자립 지원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무주군은 청년안정기금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사업’의 입주 대상자 28세대를 최종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023년 총 30억 원 규모의 청년안정기금을 조성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을 비롯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2037년까지 총 1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결혼·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수푸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푸름 2차 임대아파트’ 내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28세대를 확보했으며, 이번 대상자 확정을 계기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입주 가구에는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자 연 최대 5%를 5년간 지원하며, 지원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2년을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