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산림 휴양 거점인 차향문화관이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입고 시민들을 찾아온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에서 오는 14일과 21일 양일간,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와 고급스러운 피스타치오의 조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첫 강좌가 열리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와 겹쳐, 연인이나 친구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트렌디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예약 전쟁이 예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모집한다. 지난해에만 2만 4,000명이 다녀간 차향문화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 체험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정읍 안에서 최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차향문화관이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정읍시가 민원 접수를 기다리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 체계가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읍·면·동장이 주요 생활권을 직접 순찰하며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환경 정비 상태 등을 먼저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본청 관련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일까지 포트홀 및 노면 보수, 노후 교통표지판 정비, 생활 쓰레기 방치 구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들이 현장에서 발굴되어 처리됐다. 이는 민원이 발생한 뒤에 대처하던 과거와 달리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앞으로도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찰을 상시화해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읍시가 기상 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농업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 농업 기반 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시비 136억 원을 확보해 관내 노후 용배수로 208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모내기와 영농 활동이 시작되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비 대상은 그동안 토사 유입과 수초 발생으로 물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던 구간들이다. 시는 이곳에 현대식 벤치플륨관을 설치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국지성 호우 시에도 농경지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통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상습 침수 구역 해소를 위해 도비를 포함한 10억 2,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 신태인 신용지구와 북면 마정1지구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안전한 영농 환경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용배수로는 농민들에게 혈관과 같은 핵심 시설”이라며 “농번기 전 신속한 사업 마무리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읍 지역의 든든한 봉사 파수꾼인 ‘정읍VIP봉사단’이 새해를 맞아 장애인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4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정읍VIP봉사단(회장 김만복)은 지난 2일 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6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2015년 봉사단 결성 초기부터 맺어온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정읍VIP봉사단은 그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2023년부터는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정읍VIP봉사단은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와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만복 회장은 “장애인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원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심을 담은 봉사와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정읍시가 보존 가치가 낮고 관리가 까다로운 소규모 공유재산을 과감히 매각해 시 재정을 확충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2026 공유재산 매각 계획’에 본격 착수한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활용도가 떨어진 유휴 건물과 소규모 자투리 토지 등 100건 이상의 공유재산을 매각해 약 10억 원 이상의 세입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불필요한 관리 비용을 줄이고 민간의 토지 활용도를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매각 대상에는 행정 목적이 상실된 10㎡~660㎡ 미만의 소액 토지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방치되어온 ▲신태인 포도체험센터 ▲구)감곡종합복지회관 ▲동심원 등 건물 3개 동이 포함됐다. 시는 이미 지난 4년간 대규모 유휴 건물을 포함해 22억 원이 넘는 매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매각 절차는 현장 실태조사와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입찰 방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시는 하반기 내에 모든 계약과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하여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시유지를 정리함으로써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 재정을 튼튼히 하겠다”며 “특히 시유지와 인접한
정읍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꿀 대규모 공공시설들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현장 밀착형 행정’을 전개했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은 지난 3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 및 편의 시설에 대한 고강도 보완 대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산모와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주문하는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상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할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도로 인접 구간의 안전시설물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무결점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에서는 관람객 동선과 안내 표지를 직접 확인하고,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의 노후 방음벽 보수 등 시설 전반의 안전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은 행정의 눈높이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각 보완해 시민들이 ‘역시 정읍시’라고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펜뉴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과 사회 초년생인 청년,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도비 포함 총 5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LH 장기임대주택이나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무주택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증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분야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계층에는 가구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특히 올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청년에게는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에게는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5,0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LH와 입주 계약을 체결했거나 예정인 무주택 시민으로, 신청은 정읍시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무이자 보증금 지원은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읍에 정착하고 서민들이 주거 불안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
정읍시가 사과·배 농가의 최대 위협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겨울철 정밀 예찰과 대대적인 방역 캠페인을 전개하며 농가 보호에 나섰다. 3일 정읍시에 따르면 겨울철 전정(나무치기) 시기를 맞아 오는 3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방역 수칙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감염되면 나무 전체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해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식물 구제역’이라 불린다. 주로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나 사람의 이동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병원균이 잠복하는 겨울철에 감염의 통로가 되는 궤양을 찾아 제거하고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농가에 ▲작업 전후 소독액 활용 장비 소독 ▲연 1회 이상 예방 교육 이수 ▲의심 궤양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핵심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과수화상병은 발생 후 대응보다 예방이 수백 배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농사 준비를 앞두고 전정 작업 시 세심한 예찰을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역
정읍시가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화·연중화되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분산된 조직을 하나로 묶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출범시키며 산림 보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3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원 등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 및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월 1일부터 시작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결의를 다지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정읍시는 산림청 정책 기조에 맞춰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로써 산불 조심 기간에만 집중되던 감시 체계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체계로 개편, 산림 재난 대응의 공백을 완전히 해소했다. 읍면동 감시원 74명과 대응단 50명 등 총 124명의 전문 인력은 앞으로 논·밭두렁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를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농산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매우
정읍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전 세계 청년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우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3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2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농한기 비어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숙소로 활용, 유휴 시설을 관광 자산으로 탈바꿈시킨 적극 행정의 결과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1기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더욱 내실화했다. 참가자들은 정읍농악과 씨름 등 역동적인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재래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외국인 청년들의 시각에서 본 정읍 관광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팀 과제는 지역 관광 정책의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2기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외국인 청년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장기적인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캠프는 외국인 청년들이 정읍의 진정한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단순 방문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