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나섰다. 김제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올해 하반기 173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3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을 완화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김제시의 대표적인 주거비 지원 정책이다. 이번 하반기 지원금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에 대해 지급되며,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7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최근 전셋값 상승과 대출금리 인상, 신규 아파트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상반기 2억 원, 하반기 9000만 원을 증액해 올해 총 3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전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키는 일은 김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전
김제시에서 진행된 동계 꿈나무 태권도 상비군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제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열린 동계 꿈나무 태권도 상비군 전지훈련이 성과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꿈나무 선수 56명과 지도자 8명 등 모두 64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참가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은 물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교육을 병행하며 기량과 인성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는 지난해 11월 열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이후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연계 유치하는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이끌어내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제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여건, 쾌적한 훈련 환경은 선수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훈련 기간 중에는 전국에서 모인 꿈나무 선수들이 진봉면 새만금33센터와 새만금무궁화공원을 찾아 구보 훈련을 진행하고, 광활한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등급을 받으며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김제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기초 시(市) 부문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을 비롯해 집행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 사업 전반의 집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김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 99.38%, 2차 지급률 98.95%를 기록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市)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방송, 문자 알림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연계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 촉진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며, 소비쿠폰이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비쿠폰 사용처 분석 결과, 지출은 음식점·카페(27%)를 비롯해 마트·슈퍼·편의점(19%), 의류·이미용업(18%), 병원·약국(9%
김제시 교동골작은도서관이 창의적인 독서·예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교동골작은도서관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뽑혀 지난 19일 도로부터 우수도서관 상장과 인증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정성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동골작은도서관은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그림책 예술융합 프로그램 ‘그림책 예술여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를 중심으로 음악·미술·체험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책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뮤직스토리텔러와 함께 오감으로 읽는 그림책 활동을 진행하고, 그림책 내용을 음악과 미술, 요리로 표현했다. 또 그림자극의 요소를 배우고 직접 공연까지 선보이며 책 속 이야기를 창작 활동으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팔복예술공장과 송정그림책마을을 찾아 예술 작품과 그림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 체험의
김제시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제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김제시는 오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출산·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탄력근무제 운영, 일·생활 균형 지원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심사 과정에서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과 제도 운영 수준, 직원 만족도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92.5점을 크게 웃도는 99.9점을 기록하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출산과 육아 관련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군 입영·퇴소 휴가, 초등학교 입학기 육아시간 부여 등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제도를 신설·확대해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해 왔다. 김제시는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신규 인증과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을 거치며 10년 이상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가족친
김제시보건소가 금연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제시보건소는 2025년 건강증진 분야 가운데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김제시보건소는 금연사업 분야에서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을 비롯해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캠프, 흡연 예방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에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 ‘건강벨을 울려라’ 예방 인식 퀴즈대회와 걷기 챌리지, 레드서클 주간 낱말 퀴즈, 혈관 나이 측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효과적으로 유도했다는 평가다.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김제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2025년 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김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 개인 3명과 팀 1팀(4명)을 ‘2025년 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연중 3차에 걸친 지속 발굴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한 사례들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에는 치매재활과 황정하 주무관과 경제진흥과 김은주 팀장이 선정됐다. 황정하 주무관은 행정입원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정신질환자의 입원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주 팀장은 김제중앙시장을 신규 전통시장으로 등록하고 야시장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에는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팀장 박종국 외 3명)과 건축과 강소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구정책팀은 디지털 시민증을 도입해 행정·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시민 소속감을 높였으며, 강소리 주무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도 김제시가 시민 생활에 직접 닿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는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민선 8기 시정 기조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집중 추진해왔다. 김제시는 일자리 정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평선 일자리’ 비전을 중심으로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훈련, 일자리박람회 등을 운영하며 고용 안정에 주력했다. 기업에는 채용장려금과 마케팅 비용을, 근로자에게는 고용장려금과 장기근속 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정착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김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김제시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72.4%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취업자 수와 상용근로자 수 역시 증가했다. 실업률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고용지표 전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정책도 눈에 띈다. 김제시는 올해 초 전 시민에
전북 김제시가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외국인 인력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는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하고 일정 기간 실제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R)를 취득한 뒤 김제시에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인력이다. 지원금은 1인당 30만 원이며,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실제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김제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접수를 진행해 오는 30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 유입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다. 특히 시는 외국인 인력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장기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당초 3개월이었던 최소 거주 요건을 1개월로 대폭 완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제시는 외국인 인력 유치에서도 도내 선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1월 기준 숙련기능인력(E-7-4·E-7-4R) 추천 인원은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전북 김제시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제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정부 평가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김제시의 인구정책이 지속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제시는 이러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인구 1000명 이상 증가라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구감소 대응 분야의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우수 대응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3개 자치단체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수상 지자체에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제시가 수상한 ‘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찜매 프로젝트’는 청년과 귀촌인, 지역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정착 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역 일자리와 정착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로 확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