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시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주 5회(월~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주 3회(월·수·금)는 외부 전문 강사가 체지방 감량과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주 2회(화·목)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운동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률과 근육량 변화 등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만 위험군이나 건강 위험 지표가 높은 참여자는 건강생활실천 클리닉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지방을 줄이고 생활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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