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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꽃빛드리축제’ 4월 개막…도심 속 봄 축제 펼친다

시민 참여형 도심 축제 3~5일 개최…먹거리·플리마켓 부스 11일까지 모집

 

전북 김제시의 대표 봄 축제인 ‘김제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시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꽃빛드리축제는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김제의 대표 도심형 봄 축제로,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 주민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특징으로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진행된다. 꽃과 빛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감성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며 몰입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와 플리마켓으로 구성된 ‘블루밍 마켓 애비뉴’, 경관 조명과 포토존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김제시는 축제 기간 교통과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기간 운영될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참여자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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