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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5개 읍·면 순회 ‘주민과의 대화’ 시작…현장 중심 소통 강화

정헌율 시장, 지역 현안 직접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까지 쌍방향 소통 자리 마련

 

익산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5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익산시는 정헌율 시장이 12일부터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동 지역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일정으로, 읍·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화에서는 도로 정비, 대중교통 이용 불편, 환경 문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민원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주민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함열읍과 춘포면 방문에서는 주차 환경 개선과 노후 도로 정비,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건의 사항이 잇따라 제기됐다.

 

익산시는 이번 순회 일정이 시정 운영을 시민에게 보다 투명하게 알리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현장을 돌며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주민들이 주신 의견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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