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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농 창업·주택자금 49억원 확보…전북 최대 규모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지원…귀농인 20명 최종 선정
영농 기반 구축과 안정적 농촌 정착 지원 강화

 

김제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제도로 귀농인의 농업 창업과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서류 검토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과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김제시는 귀농 희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과 귀농·귀촌 교육, 농가주택 수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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