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추진한다.
군산시는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시는 지방세 탈루 방지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세무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납세자 중심의 조사 절차를 운영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의 절차를 마련했다.
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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