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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초리마을 주민들, 축제 수익금 장학금으로 기탁

‘무주꽁꽁놀이축제’ 수익 일부 200만원 전달
“지역 아이들 위한 미래 투자”

 

전북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 주민들이 지역 축제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무주군은 초리마을 주민들이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대표 겨울축제인 ‘무주꽁꽁놀이축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모아 마련됐다.

 

이경환 무주꽁꽁놀이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무주꽁꽁놀이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방문객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겨울에도 눈썰매와 군밤 굽기 등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리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한 ‘무주 초리 꽁꽁놀이축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2월 18일까지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얼음썰매와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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