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중독 예방 인식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청년 중독 예방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마약 등 이른바 ‘4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중독 예방 관련 행사와 캠페인에 참여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를 통해 또래 세대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되며 참여자에게는 임명장과 활동 물품이 제공된다. 활동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별도 시상도 진행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예방 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4대 중독 선별검사와 상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중독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855-9900)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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