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김제시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정보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9개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일 1~2시간 내외로 스마트폰 활용법과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모바일 주민등록증 활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20여 곳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약 2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무인 주문기 이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기술을 익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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