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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전국 최고 입증… 장관 표창 2관왕

- 27일 서울서 열린 ‘2026 새일센터 유공 포상’ 기관 및 종사자 부문 석권
- 취·창업 실적 전년 대비 30% 급증… 793명 취업 지원 등 압도적 성과
- 개소 이래 첫 장관 표창 쾌거…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경력 단절 해소 앞장”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델로 인정받으며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전년 대비 우수) 부문과 우수 종사자(김지연 직업상담사) 부문에서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읍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구축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시스템’이 실질적인 고용 지표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다. 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과 새일여성인턴십 연계, 체계적인 사후 관리 등 여성 경제 활동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793명의 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주고 42명의 인턴십 연계를 성공시키는 등 전년 대비 취·창업 실적을 30% 이상 끌어올리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개소 이래 최초로 장관 표창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김지연 직업상담사는 현장에서 여성들의 심층 상담과 맞춤형 진로 설계를 주도하며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종사자 부문 표창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2관왕 달성은 지역 기업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전 직원이 발로 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직업 훈련과 기업 연계 강화로 정읍 여성들이 경력 단절의 두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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