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 지난 12일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위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의 애로를 살피고, 시설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은 노인생활시설인 행복한요양원과 늘사랑실버홈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임준 시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이 큰 시기지만 시설 입소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직접 방문한 2개 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시설은 담당 국·소장이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대상 시설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관련 생활시설이 포함됐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설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을 이끌 전문 참여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재단은 무용감독 1명, 주강사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꿈의 무용단 군산’ 운영 주체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재단으로 이관됨에 따라, 향후 자립 거점화를 대비한 전문 인력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무용 및 관련 분야 전문성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갖춘 예술인과 전문가다. 무용 실기 역량은 물론 정기 교육, 예술 캠프, 결과공유회 등 프로그램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접수 마감일은 분야별로 다르다. 무용감독은 23일까지, 주강사와 코디네이터는 27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력은 단계별 통합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전담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신체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끌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창작 활동을 이끌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8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굿즈 및 창작물을 개발하는 메이커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와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 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이슈 홍보를 수행한다.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은 필수 참석 일정이다. 군산시 청년뜰은 참여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저작권 교육과 함께 영상 편집 도구 캡컷, 온라인 디자인 툴 피그마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강좌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지원도 제공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15만 원의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며, 특별 임무 수행 시 회당
군산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선유도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형 관광 콘텐츠 확충과 해수욕장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시설 설치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 지원을 맡으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민관 협력 방식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다.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역량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다.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군산시는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 체결 후 7월 시설 설치와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리와 환경정비 등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설 주요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이다. 설치 장소는 선유도해수욕장 야외무대 전면 부지로, 약 200㎡ 규모다. 정확한 면적은 현장 실측 후 확정된다. 군산시는 안전성 확보를
익산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에 나선다.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의료·요양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다.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별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는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기관의 전문성,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절차를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가사, 식사, 이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수행기관이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중
익산시가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 ‘주말 가족농장’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281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주말 가족농장은 시민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형 여가 프로그램이다. 가구당 분양 면적은 16.5~33㎡ 규모이며, 연간 임차료는 1만~2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는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 세대원이 있는 가구에 대해 임차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전자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다만 신규 전입 가구와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은 무추첨 특별분양 대상에 포함된다. 특별분양 신청자가 배정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으로 선정하며, 탈락자는 일반분양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익산시는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고 작물 재배와 농장 관리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초보 참가자들도 쉽게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익산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
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나섰다. 시는 완화된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가운데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기존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선이 적용됐다.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은 34세 이하로 확대됐으며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차량 기준 역시 완화됐다. 승합·화물 차량 기준과 다자녀가구 차량 기준이 조정되면서 기존에는 수급이 어려웠던 일부 가구도 새 기준 적용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완화된 기준 적용 시 다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재적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운영 체계 개선 이후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 시행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직영 운영과 유료화를 도입했다. 시민 누구나 질서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 보강도 진행됐다. 잔디 상태와 코스 환경을 정비하고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변화는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 이용도 고르게 증가했으며, 시설 훼손 관련 민원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보호와 경기 품질 유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60일간 휴식기를 운영한다. 휴식기 동안에는 잔디 생육 촉진, 마모 구간 복구, 코스 경계 정비, 안내 표지 개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영 전환과 유료화 이후 이용객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다”며 “휴식기 동안 시설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개장하겠다”
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제역 앞 야외 광장에서 ‘김제역에서 고향을 만나다’ 기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을 찾는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옛 김제역의 모습과 주민들의 일상, 마을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62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시대의 변천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관람객들이 사진을 통해 김제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계층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나눔사업 ‘복을 담은 떡국 한 그릇’ 행사를 지난 10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키트를 전달하고, 중점관리 대상 어르신과는 함께 떡국을 조리하며 식사를 나눴다. 복지관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명절 정서 지원, 안전 및 건강 상태 확인, 고독감 완화, 생활 실태 점검 등을 병행했다.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히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명절에 혼자라 적적했는데 직접 찾아와 줘서 고맙다”, “같이 떡국을 끓이고 식사하니 가족과 함께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기보 김제노인종합복지관장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정서 돌봄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만족도 높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돌봄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안전 확보에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