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타지역으로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열차운임비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한다. 익산시는 타지역 통근·통학 열차운임비 지원사업의 개인별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기준은 승차권 사용연도 기준으로 내년 사용분부터 적용되며, 올해 사용분까지는 기존과 같이 연 200만 원 한도가 유지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열차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근로자와 재학생이다. 지원 대상과 세부 요건은 기존 제도와 동일하다. 지원은 정기승차권 사용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0일 이전에 신청하면 해당 월말 기준으로 운임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지급된다. 열차운임비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장거리 통근·통학 등으로 연간 열차 이용 금액이 많은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타지역으로 이동하며 일하고 배우는 시민들은 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익산 백제왕궁에서 2026년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2026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찬란한 백제의 역사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7시 ‘여명 소원 나눔’으로 문을 연다. 참여 시민들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걸고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한다. 이어 이른 아침 몸과 마음을 깨우는 해맞이 요가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익산시립합창단은 오전 7시 20분과 7시 50분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며, 새해 아침을 울림 있는 노래로 채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일출 직후 펼쳐지는 ‘소원종 퍼포먼스’다. 종소리가 백제왕궁 일원에 울려 퍼지며 새해의 다짐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3분으로 전망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천년의 시간을 품은 백제왕궁에서 맞는 새해 첫 해는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북한우협동조합이 연말을 맞아 김제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희동)이 지난 22일 1천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2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동절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1천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300㎏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희동 조합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전북한우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랑영농조합법인이 연말을 맞아 김제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김제시는 하랑영농조합법인(대표 허정수)이 지난 22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랑영농조합법인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직접 생산한 신선한 토마토 3천㎏을 지원하는 등 성금과 현물을 병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농업 법인으로서 생산 단계에서 바로 이웃에게 전달되는 농산물 지원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허정수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법인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
추위가 깊어지는 겨울, 익산시 마동에 변함없는 이웃 사랑이 전해졌다. 익산시 마동은 22일 백명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겨울 이불 20채(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이불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명순 위원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2020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불과 외투, 내복 등 방한용품을 꾸준히 기부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6년째 이어진 선행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마동의 기부천사’로 불린다. 백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명순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스며든 꾸준한 나눔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동시에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수협과 부안우체국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을 향한 상생의 뜻을 전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수협과 부안우체국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수협은 230만 원, 부안우체국은 17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연말을 맞아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온 기관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연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기관으로서 연말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고, 임선옥 부안우체국 국장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참여가 고향사랑기부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공공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유역협력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22일 K-water 영·섬유역협력단(단장 한승철)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승철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이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water 영·섬유역협력단은 군산시로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군산지역 유수율을 2019년 68%에서 89.5%까지 끌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등급을 받으며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김제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기초 시(市) 부문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을 비롯해 집행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 사업 전반의 집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김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 99.38%, 2차 지급률 98.95%를 기록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市)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방송, 문자 알림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연계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 촉진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며, 소비쿠폰이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비쿠폰 사용처 분석 결과, 지출은 음식점·카페(27%)를 비롯해 마트·슈퍼·편의점(19%), 의류·이미용업(18%), 병원·약국(9%
익산지역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돕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시는 22일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축산물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익산군산축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축산업을 통해 생산한 신선한 먹거리를 지역 이웃들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심재집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협동조합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익산군산축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축산물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군산축협은 축산물 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익산시에 2군 연고지를 둔 kt wiz 프로야구단이 연말을 맞아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kt wiz 관계자는 22일 익산시청을 찾아 총 5,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 야구 꿈나무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3,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은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리틀야구단과 사회인 야구단에 전달된다. 2,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200가정에 지원될 계획이다.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KT스포츠 이호식 대표이사,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kt wiz 프로야구단은 익산에 2군 연고지를 둔 이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야구단에 야구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생활용품 나눔을 더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와 협력해 2군 홈경기 개막전과 서머리그 이벤트를 운영하고, 1군 수원 홈경기에서 ‘익산데이(Day)’를 열어 익산 야구팬을 초청하는 등 지역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