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 독서교실’과 ‘겨울 방학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독서 활동뿐 아니라 미술·요리·메이킹 등 다방면에 걸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인다는 취지다. 겨울 독서교실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시립도서관 5층 배움터 3에서 열린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난, 충분히 멋져!’를 주제로 초등 2~5학년 25명을 모집하며, 홈페이지 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참여 취소 등을 대비해 예비 인원 5명을 별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겨울 방학반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동화요리, 우리집 소품 만들기, 창의 미술, 3D펜 등 총 10개로 구성되며,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과목별 약 1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모든 프로
김제시가 2023년 이후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확보하며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국비 확보는 곧 지역의 미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재정 동력이다. 새 정부가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벗어나 ‘5극 3특’ 균형발전을 국가 운영의 중심축으로 내세우면서, 김제시는 이러한 국정 흐름에 발맞춘 정책 구상과 국비 전략을 정교하게 구축해 왔다. 올해 김제시는 국정기획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설립 추진,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등 굵직한 사업을 연이어 진전시키며 지역 개발의 속도를 높였다. 11월 개통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새만금권과 전주권을 30분 생활권으로 묶어 산업·관광·물류 전반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립 새만금 수목원 조성,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지평선산단 저류시설 설치,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조성 등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12월에는 시설농업 로봇 실증기반 구축,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풍수해 생활권 정비, 자연재해위험 개선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별초롱어린이집(원장 김옥주)이 지난 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성금 25만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 동안 작은 손으로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이 10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유기농 우유 4,776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축산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9월에도 금구면에 450만 원 상당의 유제품과 쌀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매일우유(200㎖) 350개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투호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중앙신협이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영)는 군산중앙신협(이사장 서대근)이 지난 9일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중앙신협은 지난해에도 나운3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11월에는 식료품이 담긴 어부바 박스 30개와 겨울 이불 12채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대근 이사장은 “군산중앙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나운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산중앙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후원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나운3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김태열)가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김태열 김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8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김제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평소 화재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은 물론, 재난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 올해 쌀값 상승 여건 속에서도 백미 20kg 20포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열 회장은 “지역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도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안전과 복지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김제의용소방대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김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 결과가 공유됐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만경B와 원평A 단위유역의 BOD와 T-P 배출부하량 모두 할당부하량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회는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기획·개발 관련 부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수질오염총량제의 배경과 절차 설명, 추진 경과 및 이행상황 평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수질오염총량제도는 환경부가 고시한 시도 경계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지자체별 허용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배출 오염량 한도 내에서는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김제시는 2022년 승인된 4단계 시행계획(2021~2030년)에 따라 연차별 이행평가를 진행 중이며, 단위유역은 만경B·만경C·원평A·동진B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삭감 계획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고, 할당부하량 준수를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성공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1단계(2004~20
익산시 영등2동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영등2동은 11일 지역 안경원 ‘이안경(대표 곽승철)’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지정된 뒤 영등2동 내 도움이 필요한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경은 체계적인 시력 검사와 품질 높은 제품으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온 상점으로, 곽승철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명남 영등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곽승철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지원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11일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익산새일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전국 159개 여성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익산새일센터는 총 11차례 A등급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높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운영평가는 2024년 성과를 기준으로 취업 실적, 직업교육훈련 운영, 인턴십 수행,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익산새일센터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대표적 통합지원 기관으로, 직업상담을 시작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5년간 매년 2,300명 이상 여성의 취업을 돕는 성과를 냈으며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한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취업 이후 안정적 근속을 위한 사후관리 지원도 강화하고 있어 여성들의 지속적 일자리 참여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익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11일 2025년 『사랑애(愛)쉼터』 인지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향상에 힘써온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어르신들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를 나눴다. 『사랑애(愛)쉼터』는 치매 초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훈련, 소근육 활동, 음악 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존감 회복, 정서적 안정, 사회적 유대감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도 되찾았다. 이영섭 김제시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 쉼터는 어르신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과 돌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며, 자세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