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안내에 나선다. 김제시는 (사)김제생활문화동호회협회와 함께 오는 19일 ‘2026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신청 절차,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동호회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김제지역에는 음악과 공연,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94개 단체가 있으며 회원 수는 1357명에 이른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동호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을 열어 23개 동호회와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김제5일장과 연계한 ‘어울림 행사’를 통해 징게장터 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무대를 마련하는 등 생활문화 활동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김제시는 앞으로 동호회 역량 강화 지원과 공연 기회
전북 김제시립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AI, 나의 창작 파트너’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개인 맞춤형 AI 활용 전략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이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김제시립도서관 5층 배움터3 강의실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성인 시민 20명이며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정성
전북 김제시가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문화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김제생활문화센터의 2분기 시설 이용자를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난 2016년 개관했다. 이용자는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에는 연간 이용객이 5000명을 넘어서며 시민 문화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된다. 내부에는 밴드연습실과 댄스연습실, 개인연습실 2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고 북카페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동아리, 단체이며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설 이용은 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무료이며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
익산시가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백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의(衣) 백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령층이 백제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르신과 가족, 시설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를 높이는 데도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백제 의복 체험을 기본으로 다도 체험과 옛 의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인생네컷’ 체험, 야외 활동 등 세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1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백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북 익산시가 지역 미술 교류와 공립미술관 협력 확대를 위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17일부터 5월 3일까지 ‘익산·목포 지역교류전-익산미술상생전’과 ‘찾아가는 미술관-궤적의 변주’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립미술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미술의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익산미술상생전’은 익산과 목포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로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교류전이다.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80점이 전시되며 두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예술적 개성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2층 전시실에서는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 전시인 ‘궤적의 변주’가 함께 진행된다. 이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사들이 공동 기획한 협력 전시로 각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을 공유해 지역 미술의 흐름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산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공미술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북 익산시가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신체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아체육지도자가 참여해 스킨십 체육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유아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 형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평화동과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활동하며 서로 교감하는 시간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전북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총 39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는 기존 저소득 가구뿐 아니라 전세사기 피해자도 새롭게 포함됐다. 시는 주거 불안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최대 600만원이며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 등 공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비롯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생활 편의시설 개선, 방범창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 도배·장판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 노후 시설 보수 등이 포함된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북 익산시가 직장인과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 승마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낮 시간 승마 강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승마강습’을 마련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승마를 생활 속 레저 스포츠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습은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5명씩 모두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 동안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승마 안전수칙과 승마 복장, 마구 사용법, 말의 습성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기본 자세와 평보·속보·구보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습 비용은 56만 원이며 공공승마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익산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익산시 누리집과 공공승마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익산시 영등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익산 대전환을 통해 희망의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지역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약 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조정식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은 축전을 보내 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격려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공직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익산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교통 허브 대전환 ▲산업경제 대전환 ▲도시 대전환 ▲시민의 삶 대전환 ▲농업·농촌 대전환 ▲문화·관광·스포츠 대전환 ▲시정 대전환 등 ‘7대 분야 대전환’을 핵심 정책 방향
더불어민주당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무능과 거짓의 정치를 끝내고 정직한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 후보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이 실시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는 지난 임기 동안의 행정 성과에 대한 일종의 성적표”라며 “하위 20% 포함은 현직 시장으로서 낙제점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전주시 행정이 빚 증가와 시민과의 불통 행정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온 상황에서 이번 평가 결과는 그동안의 문제점이 공당의 공식 평가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 후보는 이번 사태의 핵심 문제로 세 가지를 꼽았다. 우선 그는 “일하지 못하는 행정이 민주당 평가로 확인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의 무능은 결국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문제로는 평가 결과와 관련한 대응 과정에서 시민을 기만했다는 점을 들었다. 국 후보는 “우 시장이 SNS를 통해 마치 평가를 무사히 통과한 것처럼 게시하며 시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줬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