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운영한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통해 29억 원 규모의 세원을 발굴했다. 전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미신고·과소신고 등으로 누락된 지방세 29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단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직으로, 3개 반 5개 팀 34명으로 구성됐다. 취득세와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약 분야와 고유목적 미사용 사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공정과세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최신 세법 동향과 주요 판례, 유형별 숨은 세원 발굴 사례, 실무 중심 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며 조사 역량을 강화했다. 조사 유형별 세원 발굴 실적은 법인 정기조사 2억6천800만 원, 감면 부동산 조사 10억100만 원, 사례별 조사 6억7천500만 원, 기획 조사 9억6천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자체 재원 확충은 물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
전주시가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의 1단계 기반 정비를 마무리하고, 중·장기 확장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통해 열린광장과 창포원 조성을 포함한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공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정비와 함께 중·장기 기반 조성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된 1단계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공원의 핵심 이용 공간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조성된 열린광장은 상징적인 진입 공간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만남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창포원은 전통 친수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원의 성격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를 정비해 보행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풍월정도 전통 정자의 멋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정비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공원 이용 환경을 확장하는 구상도 추진된다. 전주시는 공원 서측
진안군 사회복지인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일 산약초타운에서 ‘2026년 복지네트워크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임직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춘성 진안군수와 진안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신년인사회는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회장 신년사와 내빈 축사, 교류와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로운 담소와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전춘성 군수는 인사말에서 “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실효성 있는 사회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진안군 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케어뱅크와 좋은이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팀의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치유골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참여 6개 팀이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산림치유 자원을 연구·개발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진안군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지는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으로, 리빙랩 참여팀과 관계자 등 24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를 넓혔다. 이번 견학은 치유골목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진안군과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간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아울러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향후 시행
진안군에서 공직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21일 진안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환 사회복지과장과 윤안순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이 참석했다. 연구회 측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전달된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해,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의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21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업인들이 드론 방제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도입해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드론을 활용해 병해충 방제는 물론 파종과 생육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해소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종진 마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진안군 4-H연합 회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청년농업인 단체로, 드론 기반 병해충 예찰과 방제, 시비 작업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고산 파크골프협회가 신년정기총회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완주군 고산 파크골프협회는 최근 신년정기총회를 열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고산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고산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산 파크골프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파크골프를 매개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다. 이동춘 고산 파크골프협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협회로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산 파크골프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소양면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관내 난방 취약계층 6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겨울 들어 네 번째로 진행된 나눔이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나르며 이웃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연탄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
진안군에 대한 지역 금융기관의 나눔이 올해도 이어졌다. NH농협 진안군지부는 지난 19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천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3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금은 NH농협 진안군지부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과 상생의 뜻을 모아 조성한 것이다.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기부 규모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3년 연속 이어진 직원들의 참여가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도 홍보와 현장 접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NH농협 진안군지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이서면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가 이어졌다.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최은례 씨가 이서면 맞춤형복지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례 위원은 전북우정청fc봉사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택균·소미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최은례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