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19일 관내 주요 도로와 주민 불편 민원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공무직노조지부장, 장수읍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고, 주민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도로변과 인도, 화단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하나하나 수거하는 과정에서, 깨끗한 마을 환경은 행정뿐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우리 주변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생활권과 주요 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꾸준한 환경정화활동
장수군이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을 최종 선정했다.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농산유통과와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뛰어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지역 쌀 브랜드 가치와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수확·품질 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은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
장수군이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수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9일 최종 지원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 올해는 총 12가정이 선정됐으며, 전담 여행사 선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모국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향나들이 일정과 지원 내용, 여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가정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모국 방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랜만에 찾는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오는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이 교육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해 아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창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
장수군 천천면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수군 천천면은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원 천천면장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중장기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문 3명과 위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임원 선출 결과 최현관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이동희·박인숙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고현정 위원은 사무국장으로 지명돼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을 맡게 된다. 최현관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장수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19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3주간의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참여자 34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근무 일정,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회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청소년문화의집과 각 읍·면 작은도서관 등 행정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방학 기간 동안 실제 행정 업무를 체험함으로써 행정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 향후 사회 진출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장수군은 지난 9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특별선발 대상자 11명을 제외한 일반선발 지원자 64명 가운데 23명을 선발했으며, 특별선발을 포함해 총 34명이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일정으로 청
장수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군민의 손에서 찾는다. 장수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1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행정 중심의 접근을 넘어 군민 참여형 정책 발굴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대응 △생활인구 유입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등 인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장수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또는 각 읍·면 총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과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된다. 군은 금상 1건(50만원) ,은상 2건(각 40만원) ,동상 1건(30만원) ,장려상 2건(각 20만원)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에 봉사와 후원을 지속해 온 단체와 후원자를 초청해 ‘나눔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김문철내과의원 김문철 원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임재성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개인과 단체의 후원을 바탕으로 명절 사랑의 음식 나누기 ,효(孝)박스 지원 ,홈클리닝 지원사업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의 하나로 고독사 위험군과 함께하는 말매개 치료와 한 끼 식사 지원을
장수군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 장수군은 농작업 재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할 농업인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 근로자와 종사자가 있는 농업 경영주로, 농작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안전 관리가 필요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과 농로·도로 등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및 개선 방안 제시 △농업기계와 농자재 안전 상태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농약 사용 등으로 인한 위험도 측정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요령과 개인보호구 활용 방법 안내 등이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장수군이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안정적인 민원 행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민원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현장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행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법령 해석이 복잡한 인허가 민원 증가로 인한 업무 부담, 전화 민원 증가에 따른 처리 지연 우려,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 스트레스 등 다양한 민원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앞으로 보다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