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동로타리클럽(회장 조승완)이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클럽이 지난 12일, 70만 원 상당의 백미를 익산시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2026년도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이뤄졌으며, 회원들이 축하 화환 대신 자발적으로 쌀을 기부해 마련됐다.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로타리클럽의 이념에 걸맞게,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탁된 백미는 익산시가 운영하는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조승완 신임 회장은 “형식적인 축하보다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취임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동로타리클럽은 러브하우스(사랑의 집짓기) 사업, 생필품 후원, 연탄 나눔, 명절맞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2일, 올해 상반기(615대·22억 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2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64대의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년 사업 시작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 시는 총 1만3,39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조기폐차 지원 신청은 8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mecar.or.kr) 또는 문자 전송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시청 환경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연료 관계없이 모두 가능),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연료와 관계없이 조기폐차 지원이 가능하며, 해당 경유차의 경우 조기폐차 대신 저감장치 부착 지원도 선택할 수 있다. 익산시는 지난 상반기 지원에 이어 신청 절차의 간소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 편
익산시는 ㈜우신피그먼트(대표 장성숙)가 지난 12일 시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특별모금을 통해 전달되며,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신피그먼트 익산공장장 장덕인은 “기록적인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신피그먼트는 염료·안료·조색제 제조 전문기업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익산에 공장을 운영 중이다. 2022년부터는 저소득 가구 대상 성금 지원과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익산 지역 내 호우 피해 극복과 재난 대응에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함열읍 아사달공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태극기 바람개비로 새롭게 단장됐다. 함열읍은 주민자치회(회장 박종철)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치된 120여 개의 태극기 바람개비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 스스로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나누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태극기 바람개비는 바람을 타고 회전하며 아사달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상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종철 함열읍 주민자치회장은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작은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열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투명페트병 재활용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무인회수기 운영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무인회수기 1대를 추가 설치해 총 7대를 운영 중이다. 무인회수기는 중앙체육공원, 배산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 모현공원, 익산문화체육센터,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배치됐다. 무인회수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개씩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세척이나 라벨 제거 행위는 금지되며, 1인당 하루 투입 가능량도 제한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사용한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고, 출처가 불분명한 페트병은 반입이 불가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습관이 더욱 정착되고 투명페트병 재활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인회수기 운영은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투명페트병 재활용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보글하우스(익산아트센터)와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 김세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과 연계한 광복절 기념 체험, 보글하우스 상설 프로그램인 ‘보글레시피’, 태극기 및 무궁화 모자이크 만들기, 광복절 기념 특별 디저트 판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AI로 다시 만난 독립운동가들’ 특별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태극기를 지참하거나 체험 프로그램 참여, 문화예술의 거리 상점에서 음식 구매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광복절 보글하우스 방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방 체험과 보글레시피 참여는 ‘익산아트센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광복 8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발효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발효주 교육을 실시하며,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교육생 2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발효주 제조 과정으로 구성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개발 및 상품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익산지역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단양주, 과실주 와인, 약용약주 등 다양한 전통 발효주 제조법을 다루며, 발효주의 원리와 가공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익산시는 이번 교육을 앞두고 농산물 가공교육장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실습 환경을 전면 개선해, 더욱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와 가공창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익산시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배움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12일, ‘로컬공방형 배움터’와 ‘달리는 배움터’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평생학습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로컬공방형 배움터’는 지역 공방과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강좌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지역 공방 5곳에서 진행됐다. 스마트폰 활용법, 전통공예, 꽃공예 등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중심으로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는 배움터’는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학습공간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0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경로당,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을 찾아 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지역 평생교육 강사들이 직접 진행하며, 강사은행제를 통해 지역 인적 자원도 함께 활용 중이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배움터 페스티벌’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축제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지역평생교육
익산시가 상수도 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전북 유일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113개 기초상수도 운영기관 중 ‘가’ 등급을 받은 기관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전북에서는 익산시가 유일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시행되며, ▲조직·인사·재무·윤리 등 경영관리 영역과 ▲사업성과·효율성·고객만족도 등을 포함한 경영성과 영역에 걸쳐 서면·현장평가와 최종 심의를 거쳐 등급이 결정된다. 평가 등급은 ‘가(최우수)’부터 ‘마(최하위)’까지 5단계로 분류되며, 최우수 등급 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익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상수도 전 지역 확대 시행 ▲노후 상수도 정비 ▲ICT 기반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 구축 ▲재난·위기 대응체계 확립 ▲수돗물 품질관리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나’ 등급을 유지해왔으나, 상수도 행정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혁신과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가’ 등급에 올라서는 데
익산 지역의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글로벌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의 익산점 입점 추진에 대해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히고, 이를 환영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코스트코 입점은 익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소비 편의 증진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입점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동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은 12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됐다. 익산시애향본부, 익산시새마을회, 익산시민포럼 등 익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2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서 단체들은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시민의 다양한 소비 선택권을 보장하고, 낙후된 지역 상권의 구조를 재편하며, 지역 내 고용과 세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현재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대 의견은 특정 이해관계에 기반한 일방적 주장일 수 있다”며 “오히려 시민 다수의 생활 편익을 우선시하는 입장에서 입점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명시됐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시민단체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