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 현장과 시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오직 김제 시민을 위한 농업서비스 제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해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했다. 올해 집중호우와 쌀값 변동 등 불확실한 농업환경 속에서도 시는 기술·인력·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대응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냈다. 특히 국산콩 산업, 스마트농업 육성, 농촌혁신 모델 등 다각적인 성과가 눈에 띈다. 먼저, 김제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로 최종 선정되며 국산콩 경쟁력 강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논콩 생산 기반 고도화와 가공·유통 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생산에서 가공·유통·기술개발까지 아우르는 종합 산업 벨트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촌 인력난 해소도 적극 추진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488명을 도입하고 근로자 상담창구 운영, 사전교육, 의료 지원 등 종합 지원 정책을 시행했다. 2026년에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공모에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대장 최창인)가 지난 26일 생활 여건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집 안팎에 생활용품과 잡동사니가 쌓이면서 위생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동대원들은 실내 곳곳에 방치된 물품을 종류별로 정리정돈하는 한편,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수풀과 폐기물을 제거하며 대대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에 대해 세심한 상담을 이어갔다. 최창인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편취급국과 부량중앙교회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부량면 의용소방대원과 부량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생활환경 정비에 적극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및 주요 통행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등 생활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 봉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은 앞으로도 청결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이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량면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찾아가는 디지털·AI 헬스케어 체험교실’이 6개월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27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40차시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읍·면 지역 마을회관과 보건지소, 진료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김제시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이 낮았던 점을 고려해 강사와 장비가 직접 이동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총 5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1인 1기기 실습 중심의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키오스크 사용법, AI 눈건강 자가진단, VR 기기 체험, 스마트폰과 연동한 건강데이터 관리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실제 생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건강’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디지털 기술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노년층의 참여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KTCS 디지털배움터 사업단이 전문강사와 헬스케어 장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26일, 복지기동대가 관내 취약계층 노인 가구 28세대를 대상으로 난방텐트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난방텐트와 플리스 매트를 구입해 각 가정에 직접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난방텐트는 외풍을 차단하고 실내 온기를 유지하는 효과로 난방비 절감과 체감 온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 복지기동대는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약 4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등 교체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윤우상 백산면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는 지난 25일, 용지면에서 두산전자와 함께하는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김제 지평선 산단에 들어선 ㈜두산전자 김제공장(공장장 김재형)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뤄졌으며 7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재)바보의나눔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산전자의 사회공헌활동 “안전해 DOO!”는 백산면 3가구, 용지면 3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일러 교체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두산전자 김제공장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 연계를 지속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형 공장장은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다고 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어린이·임신부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이 가능하므로 이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당일 접종할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김제시·김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2월 23일 한 달 동안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해 단체생활로 인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취약한 영유아·초등학생 등 어린이의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고자 접종 독려에 나섰다.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 및 접종 후 2~4주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할 것을 당부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보호를 위해
김제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금·은·동을 모두 거머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제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그리고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시즌 마지막 공식대회로, 각 실업팀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한 실질적인 ‘왕중왕전’ 성격의 무대다. 개인전에서는 정수진(+73kg) 선수가 결승전에서 강력한 공격력과 기술 완성도를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경란(–46kg) 선수도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동메달을 확보하며 의미 있는 성적을 보탰다. 특히 5인조 단체전에서 김제시 태권도팀은 결승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탄탄한 팀워크와 빠른 전술 전개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천병열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김제시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더 단단한 팀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태권도팀은 올해 전국 규모 대
김제시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5일 김제시는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2023년 6월부터 정기적으로 경영인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종찬 넥스트코윅(주) 대표 컨설턴트를 초청해 ‘AI와 협업할 NEXT 기업환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 활용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AI 도입 초기 기업들이 직면하는 시스템 비용, 활용 방향성 부족 등 현실적 문제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지역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기업의 어려움은 줄이고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김제시 죽산면 논바닥에서 열린 이색 마을축제가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난 22~23일 죽산면 홍산리 일대에서 개최된 ‘오늘의 평야 제0회 마을잔치(부제: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에는 약 80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팀 ‘fld·오늘의 평야’와 김제농촌활력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논을 그대로 축제 무대로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논바닥을 밟으며 농촌 일상과 로컬 문화를 체험했고, 플리마켓과 F&B존은 논과 마을 풍경과 어우러져 독특한 축제 공간을 연출했다. 1일차에는 김장체험, 주민 노래자랑, 난타공연, 북토크, 평야 음감회가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쪽파 담그기, 농악 퍼포먼스, 로컬스쿨 창업데모대회가 이어졌다. 특히 창업데모대회에서는 청년 창업팀이 선보인 아이템이 심사위원단 평가와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년 창업 지원과 로컬 재생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기존 로컬 프로젝트와 연계된 첫 실험적 시도로, 김제시는 2026년 ‘논바닥 캠핑축제’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김제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0회라는 이름처럼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