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22일 익산 고스락에서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한 ‘MZ세대와 함께하는 힐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인 행정실의 3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과 행정실장 26명이 함께 참여해, 공직사회에 새롭게 진입한 MZ세대 공무원들의 고충과 고민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세대별 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직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힐링 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정성환 교육장은 “공직사회가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필수적”이라며 “MZ세대 공무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MZ세대와 함께하는 힐링 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탄‧고‧지(저경력자를 탄탄하게! 역량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지)’ 학습 연구회 및 직무교육(10회)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고창고등학교(교장 배준기)가 ‘우수학교도서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학교도서관’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1만 1,600여 개 학교도서관 중 각 시도의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고창고를 포함해 전국 9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미래형 학교도서관을 조성한 고창고는 ‘책 품은 학교, 책 잇는 수업, 책 읽는 학생’을 비전으로 삼아 ▲학년별 진로 연계 독서 프로젝트 ▲교과연계 도서관 활용수업 ▲함께 읽기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료 대출건수와 수업 활용률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성과는 전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미래형 학교도서관 조성 사업과 전문 인력 확충, ‘아침 10분 독서’ 등 독서인문교육 강화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고창고의 전국 우수학교도서관 선정은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시설·전문인력·교육과정 지원의 중요성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 성장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종목에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금산고등학교 3학년 황선민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황 선수는 남자 고등부 경장급(-70kg)부문에 출전해 탄탄한 기본기와 끈질긴 승부 근성을 앞세워 3위를 차지했다. 예선부터 치열한 접전 끝에 준결승에 진출한 황 선수는, 비록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전국 무대에서 첫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황선민 선수는 “매일 새벽과 방과 후에 이어진 훈련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팀원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름부 이병주 감독은 “학생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황선민 학생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고 씨름부는 꾸준한 선수 육성과 탄탄한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과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씨름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연말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호두까기 인형’이 댄스뮤지컬로 군산 무대에 오른다. 군산시는 오는 11월 8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댄스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화작가 E.T.A. 호프만의 원작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1816)』을 바탕으로,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여기에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해 시각적 재미와 역동성을 더했다. 공연은 장난감 인형들의 세계를 무대로, 꿈속 여행을 통해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동심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무대는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신선한 예술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화려한 의상과 조명, 입체적인 무대 연출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가족형 공연으로 완성됐다. 심종완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예술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별 무대”라며, “댄스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이 군산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 ‘2025 군산시 여성 한마음대회’를 22일 오후 2시,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재원)가 주관했으며,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군산’을 주제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실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봉사와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식전 행사로는 대한셔플댄스협회 군장지부 ‘샤인 셔플댄스팀’이 경쾌한 음악과 함께 힘찬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50~60대 여성들로 구성된 이 팀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군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원불교여성회 군산지구 이정희▲대한적십자봉사회 군산지구협의회 김혜주▲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정예자▲군산시생활개선회 신경숙▲아이코리아 군산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0월 21일 관내 학교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22명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활동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로, 병무청 복무지도관을 초청해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책임, 복무 자세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처음에는 장애학생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올바른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 일이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의미 있는 봉사라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은 장애학생의 곁에서 함께 성장하는 또 하나의 조력자”라며 “이번 연수가 복무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애학생을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1일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유수창)와 ‘군산과학교육 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지역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군산 지역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과학 진로교육 ▲초·중학생 대상 과학문화유산 탐방 ▲지역 특화 체험활동 지원 ▲과학교육 관련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대상자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드림랩(Dream Lab)’, ‘군산 과학축전’, ‘우리 고장 생태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과학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을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5일차 배구 남자 18세 이하부 결승전에서 남성고등학교(교장 박종우)가 경상북도 대표 현일고등학교를 세트스코어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남성고는 지난 21일 부산 동래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력한 서브와 조직적인 수비, 빠른 공격 전개로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세트스코어 1대1로 맞선 3세트에서는 양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남성고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블로킹과 공격 성공률을 높이며 세트를 가져왔다. 이어진 4세트에서도 상대의 추격을 완전히 끊어내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냉정한 경기 운영과 단단한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다. 이번 금메달은 남성고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의 꾸준한 지원이 빚어낸 결실이다. 교육청은 대회 전부터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컨디션 관리, 대회 기간 중 현장 상황실 운영, 선수단 안전 및 심리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남성고 박종우 교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값진 금메달”이라며 “학교의 헌신적인 지도와 교육청의 세심한 지원이 함께한 결과로, 전북 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뜻깊은 성
대한민국 유일의 종자산업 박람회인 ‘2025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내 종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 품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씨앗 하나, 세상을 바꾸는 힘(One seed, Change the world)”으로, 국내외 종자기업 및 농기자재 관련 기업 90여 곳이 참여하고, 81억 원 규모의 종자 수출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람회는 전시관과 전시포 운영, 수출상담회, 학술 심포지엄 등 산업 관계자 중심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씨앗 팔찌 만들기, 고구마 수확체험, 친환경 화분 만들기, 달맞이꽃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 중심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일반 관람객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구성됐다. 특히 4ha 규모의 야외 전시포에는 480여 품종의 우수한 국내 종자가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코스모스 산책길과 화훼정원도 조성되었다. 관람객 편의를 위
완주군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모두가 행복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인구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5일 용진읍 운곡지구를 시작으로 봉동 둔산, 이서 혁신, 삼봉지구, 마지막으로 11월 22일 구이 호수마을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북임상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문제행동 예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직접 상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반려인들이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펫티켓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완주군청 축산지원과(063-290-3248)로 가능하며, 실내 교육 특성상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장은 제한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