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새만금 매립지 관할권 확보 이후 후속 행정조치와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김제시는 1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후속 행정절차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실효적 관할권 확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실·과·소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의결한 새만금 주요 매립지(제2호 방조제,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농생명용지·방수제, 남북2축도로, 만경6공구 방수제 등)에 대한 김제시 관할 결정 후속 행정조치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시는 관할권 확보 이후 지적 등록, 도로명주소 부여, 시내버스 운행, 방역 등 기초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새만금 지역이 김제시 행정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관광 인프라 구축 ▲현수막 게시대 설치 ▲시내버스 승강장 설치 ▲방범용 CCTV 설치 ▲제2청사 건립 기반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수변도시 인구 유입과 기업 입주에 대비한 도시계획 대응 전략도 논의됐다. 김희옥 부시장은 “10여 년간 이어진 분쟁 끝에 새만금 연접 매립지 중심
김제시가 시민들에게 사진을 통한 치유와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김제시는 오는 13일 제719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사진작가이자 포토테라피 연구소 소장인 백승휴를 초청해 “사진으로 삶을 아름답게 하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백승휴 강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진으로 치료하는 포토테라피 개념을 국내 최초로 체계화한 인물이다. 2009년에는 ‘사진 명장’ 칭호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세계 장애인 사진 선수권 대회를 지도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고향 보령의 섬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섬섬 피어나는 삶」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백 작가는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변화시키는 힘을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진행돼 감성적 소통과 자기 성찰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 실시간 송출과 강연 후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https://cyber.gimje.go.kr) 영상 업로드가 예정돼 있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김제시가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성공지원금’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자활사업 참여 후 취업·창업 등 장기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참여자가 취·창업 후 일정 기간 근속하면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 참여 중이거나 참여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민간시장으로 취업·창업해 생계급여 대상에서 벗어난 수급자다. 지급 방식은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이후 6개월 추가 근속 시 100만 원을 더해 총 1년 이상 근속 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근로활동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이달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근로 성과에 따른 실질적 보상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이번 지원금으로 수급자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에
김제시가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선보인 전시작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는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5 국제종자박람회 전시작물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구촌 마을, 샤론의 집 등 14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자산업진흥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 대상은 무, 배추, 양배추 등 약 6,500여 점의 전시작물로, 각 복지시설을 통해 김장 담그기 등에 활용되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우수한 전시작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5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선보인 우수 품종의 작물이 지역사회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국제종자박람회는 10월 22일부터 3일간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돼 성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는 지난 9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Global worker’s 같이 가요, 김제’ 지역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문화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코스는 새만금–벽골제–아리랑문학마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설명 듣고, 삼한시대 축조된 동양 최대 저수지 벽골제에서 도리깨질 시연 등 전통 농경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김제 평야의 역사와 농업문화의 뿌리를 몸소 체험하며 ‘지평선의 도시’ 김제의 의미를 깨달았다.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문학마을에서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아리랑』을 주제로 조성된 마을을 둘러보고 색소폰 연주 등 문화공연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배운 김제의 역사와 문화를 ‘김제 퀴즈 타임’으로 복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마무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탐방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
김제시가 청사 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형 소방훈련을 펼쳤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7일 시청 종합민원실 옥상과 청사 앞 광장에서 ‘2025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절차, 상황 보고 및 전파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김제소방서와 소방안전 관리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김제소방서의 지도를 받아 화재 진압 요령, 인명 구조, 응급조치 등 현장 대응 중심의 실습이 이뤄져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사 근무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나섰다. 시는 용지면과 성덕면의 생생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총 4회에 걸친 프로그램에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일손과 스트레스로 지친 농촌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건강 서비스를 마을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월 31일 용지면 생생마을관리소는 황토빛나눔센터를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기초건강검사 ▲스트레스 측정 ▲아로마체험 ▲노인건강관리 ▲스포츠테이핑 ▲젤네일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모산·대석·석동마을을 순회하며 주변 마을 주민까지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기초건강검사 ▲치매 조기검사 ▲아로마훈증 ▲젤네일 힐링 ▲원예체험 등 체험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행사를 넘어,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사회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동체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제시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센터, 가족사랑요양병원 등
김제시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행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의 의지를 다졌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활성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8조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2024년 인사혁신처 선정 ‘적극행정 우수강사’이자 국가인재개발원 ‘명강사’로 선정된 최덕림 강사(前 순천시 안전행정국장)를 초빙했다. 최 강사는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혁신 / WHY & HOW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왜 적극행정인가(WHY),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HOW), ▲사례를 통한 공직자의 자존감 회복, ▲공공 헌신의 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사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 되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실천형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고, 향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지급
김제시가 전국 초등 배드민턴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일주일간 활기를 더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처음 개최된 전국 단위 초등 엘리트 배드민턴대회로,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 이용국)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회장 심용현)와 김제시배드민턴협회(회장 이병순)가 주관했다. 전국 73개 팀, 435명의 초등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힘찬 스매싱 소리와 학부모들의 응원 함성이 어우러져 열정의 무대를 만들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망주들이 김제에서 기량을 펼치며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 대회를 통해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스포츠마케팅 중심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7월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협약을 맺고 ‘전국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전거 여행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성산 웰컴라운지에서 ‘따르릉 자전거 탐험대’ 발대식을 열고,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따르릉 탐험대’는 김제의 넓은 들녘과 아름다운 농촌경관,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자전거로 탐방하며 지역형 자전거여행 콘텐츠를 발굴·홍보하는 시민 서포터즈 그룹이다. 이번 탐험대에는 초·중급 이용자 중심의 ‘따릉팀’과 중·상급 중심의 ‘탐험팀’ 등 총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3~4회에 걸쳐 성산–벽골제길, 원평천길, 새만금바다길 등 김제의 대표 자전거 코스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참여자들은 탐방 활동 후 개인 SNS를 통해 김제 자전거 여행의 매력과 코스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김제DMO, 문화관광과 관계자, 탐험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대원들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자전거로 직접 체험하며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의미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희 김제시 문화관광과장은 “따르릉 탐험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