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역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대축제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5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배움으로 더 빛나는 김제’를 주제로, 123개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학습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행사는 배움·발표·어울림의 3대 테마로 구성된다. ‘배움마당’에서는 평생학습관·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와 함께 70여 개의 다양한 학습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발표마당’에서는 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청소년 어울마당 등 62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성인문해 거리시화전’을 비롯해 디지털문해, VR 키오스크, 헬스케어 체험, ‘달리는 모두배움터’ 학습버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습의 장이자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지난해 우수 평생학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는 4일 김제 신세계병원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관하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우울 고위험군 대상 인지행동전략 치유농업프로그램 적용』 현장 실증 시연회 및 평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인지행동전략(CBT)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와 전문가들이 그 효과를 함께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음에 뿌린 씨앗’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원예활동을 넘어, 심리치료 기법을 접목한 전문 치유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씨앗 파종과 식물 가꾸기를 하며 “싹이 나올까?”, “내가 키우면 다 죽을 거야”와 같은 부정적 사고를 인식하고, 이를 스스로 탐색·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 안정과 자기인식 향상을 경험했다. 특히 김제 신세계병원에서는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직접 시연돼, 원예활동이 정신질환자들의 불안 완화와 사회성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현장에서 실증됐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도 이 과정에 협력해 병의원 연계형 치유농업의 지역 확산 가능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새만금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국가 해양과학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31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기본구상 보완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기존 ‘해양생명’ 중심의 구상에서 ‘해양도시’로의 전환을 제시하며, 새만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해양도시과학관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용역 수행기관인 ㈜미래비전그룹,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국립해양과학관·한양대학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제시된 ‘해양도시 컨셉’은 새만금의 입지 여건과 개발 비전인 스마트 수변도시, RE100 국가산단 등과의 정책적 연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 차별화되면서도 미래 확장성과 실증 가능성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새만금고속도로 종점이자 동서도로 시작점인 김제시 진봉면 옛 심포항 부지는 새만금의 관문이자 상징적 위치로,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이곳에 조성될 과학관은 에너지·기술·산업·생활이 결합된 미래 해양문명 모델로, 단순한 전시공
김제시 황산면이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 고추장에 이웃사랑의 마음을 더했다.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4일 신수미 황산면장과 구종식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2025년 사랑 愛 마늘고추장 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마늘과 고춧가루를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마늘 고추장 약 250통을 정성껏 담그며, 주민 간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오는 11월 열리는 ‘사랑 愛 마늘고추장 나눔 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구종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로 직접 만든 고추장에 정성을 담았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문화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행정, 정이 넘치는 황산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윤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동나이성 일대에서 ‘2025 김제시 해외볼런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볼런투어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 현지 장애인시설과 고아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재능 나눔 및 교류 활동을 펼쳤다. 2일 차 일정에서는 장애인 시설을 찾아 식사 보조와 청소 등 일상생활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왔고, 3일 차에는 고아원을 방문해 벽화 도색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달고나 만들기, 민화 에코백 꾸미기, 열쇠고리 제작 등의 체험을 통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시설에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휴식을 위해, 4~5일 차에는 무이네 사막·구찌터널 등 베트남 주요 명소 탐방을 포함한 문화체험 일정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윤권 김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해외볼런투어는 국경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국제 교류 봉사활동”
김제시립도서관(시장 정성주)이 오는 4일 전북현대모터스FC 이도현 단장을 초청해 김제 지평선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특강 ‘내 꿈을 읽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풍부한 스포츠 행정 경험과 도전정신을 가진 이도현 단장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단장은 프로스포츠 분야에서의 진로 형성과정, 조직 내 리더십, 도전정신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진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도현 단장의 생생한 경험과 도전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김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들썩들썩 한통속 <요촌 시월의 밤>’ 행사가 지난 10월 31일 저녁, 요촌동 소휴공원(옛 문학당 앞)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상인, 조합원이 함께 만든 도심 속 문화 힐링 콘서트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원도심의 밤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시민과 상인,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감성 발라드와 주민공연이 어우러진 ‘힐링 감성 콘서트’, ▲김밥·닭강정 등 정겨운 먹거리를 나누는 ‘요촌 먹거리 한마당’, ▲포토존과 소품을 활용한 ‘요촌 쉼터’, ▲과거 요촌동의 기억을 되새기는 ‘요촌 이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무대 연출과 먹거리 운영, 홍보를 함께 준비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따뜻한 조명 아래 가족과 이웃이 모여 공연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로운 가을밤의 풍경이 펼쳐졌다. 한동엽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시월의 밤은 주민이 주체가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영종)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방충망 교체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사용으로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새로 교체해 환기와 위생이 어려운 취약가구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심한 손길로 방충망을 교체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현장에서는 위원들의 손길로 새 방충망이 설치되자 주민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장영종 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면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일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작은 관심과 손길이 주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금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10월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감면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시는 현재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임차인뿐 아니라 올해 사용 종료자 또는 사용 예정자에게도 신청 절차를 거쳐 임대료 환급 또는 감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기간 내 납부기한이 도래한 임대료는 최대 1년 범위에서 납부 유예가 가능하며, 연체된 임대료에 대해서는 연체료의 50%를 감경한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시청 각 공유재산 임대부서에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련 업종과 도로·공원·하천 등 타 법률에 의해 부과되는 임대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존에 다른 법률이나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새마을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월 3일 재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5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도비와 시비 등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은 2010년 개관 이후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형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 결과, 내부 공간이 전면 개편되고, 서가 교체와 조명 개선 등 인테리어 전반이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신설돼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독서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중심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