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MZ세대의 아이콘이자 진정성 있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유진과 손잡고,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감성 중심의 소통 플랫폼으로 전격 개편하며 온라인 영토 확장에 나섰다. 31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규 영상 콘텐츠인 ‘최고의 한 잔’ 첫 화를 공개하고,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난 ‘지속형 온라인 홍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최고의 한 잔’은 2주 간격으로 제작·공개되는 ‘연속형 시리즈’물이다. 도시 청년 배우 이유진의 꾸밈없는 시선을 통해 임실의 자연과 산업,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베일을 벗은 1화에서는 ‘치즈의 수도’ 임실의 근간인 낙농업을 조명했다. 이유진은 청정 산양 목장에서 직접 젖을 짜고 원유가 가공되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임실 유제품의 신뢰도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질 2화에서는 20대 청년 농부와의 만남을 통해 도시와 농촌 청년들이 공유하는 진로 고민과 삶의 가치관을 공감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시리즈를 필두로 주민들의 일상, 숨겨진 명소, 계절별 비경, 특산물 등 임실의 다채로운 매력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임실군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산불 없는 청정 임실’ 수호에 나섰다. 31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산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끝장 토론을 펼쳤다. 이번 협의회에는 임실군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임실소방서, 임실경찰서, 무주국유림관리소, 육군 제35보병사단 등 군부대, 임실군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지역 내 핵심 안전 파수꾼들이 모두 집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장비·인력의 상호 지원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불은 초동 진화 여부가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만큼, 기관 간 벽을 허물고 ‘골든타임’ 내에 입체적인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공유 ▲유관기관 실시간 공조 채널 확립 ▲진화 장비 및 전문 인력의 즉각 투입 체계 가동 ▲산림 인접 취약지역 집중 관리 방안 등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최근 이어지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
임실군이 2만여 주의 장미가 숨 쉬는 유럽풍 정원을 배경으로 군민들의 끼와 열정이 어우러진 대규모 화합의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30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 본선 녹화가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자 남희석의 능숙한 진행 아래, 치열한 예심을 뚫고 선발된 최종 15팀이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재능을 뽐냈다. 특히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호화 초대 가수진이 가세해 본선 무대의 품격을 높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가 펼쳐진 장미원은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임실의 대표 명소다. 비록 만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국적인 풍경과 정원의 정취가 TV 화면에 담겨, 다가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임실N장미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미리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군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한 ‘입체적 안전관리
임실군이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답지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내 홀로 사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수호천사 기금’으로 전격 전환한다. 30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간병비 지원 사업’을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으로 충당된다. 이는 출향인과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선순환 복지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1인 가구 및 실질적 홀몸 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일 최대 10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질적인 간병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의료기관 또는 대상자 본인이 임실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진단서와 간병사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인 또는 간병협회 계좌로 직접
임실군 강진면 시가지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들며 상춘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임실군 강진면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회전교차로와 시가지 주요 화분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초화류 식재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식재 작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중심지와 차량 통행이 빈번한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진면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팬지와 수선화 등 다채로운 초화류를 배치해 겨우내 삭막했던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이는 운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면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강진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 “긴 겨울을 지낸 주민들이 화사한 꽃을 보며 일상의 위로와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길 조성과 같은 환경 친화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쾌적한 강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밭작물 생산의 핵심인 ‘우량 종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관내 농가들의 기민한 대응을 독려하고 나섰다. 27일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밭작물 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기관별 접수 일정과 방법을 숙지해 조기에 물량을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콩, 팥, 녹두, 들깨 등 5개 작물(12개 품종)은 지난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을 받고 있다.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급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입금 확인 후 순차 배송된다. 품종별 1회 신청 수량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동시에 국립종자원의 전작물(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 중이다. 신청 기한은 내달 10일까지로, 선풍콩·대찬콩·아라리팥 등 우수 품종을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확보할 수 있다. 공급 가격은 5kg 기준 콩 27,790원, 팥 55,720원(미소독)이며, 내달 1일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군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임실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푸른 숲 가꾸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삼계면 산수리 산42번지 일원에서 박현숙 부군수와 정회석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군청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1ha(약 3,000평) 규모의 산림 부지에 공기 정화와 경제적 가치가 높은 편백나무 1,50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후 안심 임실’ 구현을 위한 토대를 닦았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이 함께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박현숙 임실부군수는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소중한 마중물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 사업과 철저한 산림 보호를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을 가꿔 나가겠다”고
임실군이 범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발맞춰, 공직사회의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승용차 5부제’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군 소속 모든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요일별 승용차 운행 제한 지침을 시행 중이다. 이번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 차량의 청사 출입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에 제외되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포함하는 등 강도 높은 절약 의지를 담았다. 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등을 적극 권장하며 탄력적인 복무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은 실질적으로 줄여나간다는 복안이다. 민원인 차량과 무공해차(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차량 등은 이번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적극 홍
임실군이 고위직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조직 내 부패를 뿌리 뽑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임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심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열고 올해의 청렴 지도 노선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라운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시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반부패·청렴 인프라 고도화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대 형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뒷받침할 25개 세부 청렴 시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정 전반에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회의에서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각 부서의 관리자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앞장설 때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은 이번 간부급 회의를 기점으로 조직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임실군에 따르면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기승용차 67대와 전기화물차 24대 등 총 91대를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관, 단체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며, 대상자 선정은 구매 계약 후 차량의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주의할 점은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임실군의 전기차 보급 사업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의 경우 사실상 접수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전기승용차 역시 남은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매 희망자들의 빠른 행보를 강조했다.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군민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