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동이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복지를 이끌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철순·최희정)는 11일 ‘착한가게’ 참여 업소와 개인·단체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과 소정의 답례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마동에는 착한가게 가입자 등 50여 명의 개인·단체 후원자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정기적 기부를 통해 밑반찬 지원,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사랑의 밥차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해왔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후원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올해 추진한 5가지 민관협력 특화사업과 2025년 모금·지출 현황 등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오는 12일까지 후원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순 마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
익산시가 연말을 앞두고 시민들의 절주 인식 확산을 위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익산시는 11일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기)와 함께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잦은 음주로 인한 사고와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참여 캠페인은 ‘중독예방 퀴즈 및 나만의 금주 철칙 세우기’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초성 맞히기, 음주 관련 OX퀴즈, 나만의 금주 철칙 세우기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동산종합사회복지관과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음주 자가검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절주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현기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
익산시가 카카오와 손잡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11일 익산시는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2025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소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익산시를 비롯해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영등상권상인회(다e로움상권활성화구역), 북부시장상인회 등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추진됐다. 프로젝트 시행 결과, 상권 대표 카카오톡 채널의 누적 친구 수가 1만4천명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상인들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소통창구를 확보하며 ‘온라인 단골’과의 관계 형성에 나섰다. 카카오는 상권별 서포터즈를 파견해 112개 점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총 3천660만 원 상당의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 등 5차례의 오프라인 홍보행사를 개최해 상인과 소비자 간 교류의 장을 넓혔다. 시는 천만송이국화축제, 북부시장 와글와글가요제, 영등상권 얼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상권 홍보 이벤트를 진행, 디지털 플랫폼 사
익산시청 안에 어르신이 직접 운영하는 특별한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익산시는 11일 시청 4층에서 ‘CU 다이로운 익산시청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편의점은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시청 직원들에게는 편리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일자리 창업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BGF리테일(CU) 간 협약을 통해 실현됐다. 현재 어르신 4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야간과 주말에는 무인 운영 방식으로 전환돼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시는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근무 인력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찬용 한국부동산원 전북본부장, 장성관 BGF리테일 6권역장, 홍소연 한국시니어클럽 전북지회장, 신옥순 원광효도마을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특히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직접 참석해 익산시의 노인일자리 정책 추진력을 높이
익산시 함열역이 50년 만에 현대식 신역사로 새롭게 태어난다. 익산시는 11일 함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주민설명회를 열고, 함열역 이전 신축 계획을 본격 발표했다. 새로 건립되는 함열역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며, 함열중앙로 삼거리 인근에 연면적 1,16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14일 한국철도공사와 토지교환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신축 역사 규모는 기존 404㎡보다 약 세 배 넓어지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 세 번째로 선상(線上) 연결 통로가 설치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승·하차 환경이 마련된다. 익산시는 역사 신축과 함께 기존 역사 부지에 시내버스 환승장 등 교통 연계시설을 조성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1912년 개통된 함열역은 1975년 현재의 역사로 개축된 이후 반세기 동안 지역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연간 약 7만 3,000여 명이 이용하는 역사임에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가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참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중심 아이행복 △전북인아이쿱생협 솜리쿱 △익산시농민회 △익산시민연대 △익산참여연대 △희망연대 등 6개 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2024년 안건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초등학생 정서심리 지원 확대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서동공원 저수지 데크 설치와 모인공원 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 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환경·주거·복지 등 분야별 개선 필요성을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시는 제안된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사회단체는 행정의 협력 파트너이자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익산시 오산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익산시 오산면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삼여)가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내 41개 경로당에 가래떡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가래떡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이 넘치는 훈훈한 만남이 이어졌다. 김삼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희철 오산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산면이 더욱 따뜻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설맞이 꾸러미 나눔, 환경정비 봉사, 생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익산시는 11일 석제품전시홍보관 광장에서 ‘환경을 살리는 농업, 농촌을 지키는 우리’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소득 증대, 공동체 화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축하공연과 농업인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농업인의 열정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익산시는 영등동 롯데마트 사거리와 익산역 광장에서 가래떡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익산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4일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만 18세부터 39세 이하(1985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 중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월 90만~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대 3년간 차등 지급된다. 또한 △농지은행 사업 우대 △정책자금 이차보전 △영농기반 임차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후계농 육성자금을 통해 최대 5억 원(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 연리 1.5%)의 융자 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후계농 자금은 별도 절차와 신용평가를 거쳐야 하며, 지원 금액은 대출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지
익산시 여산면 주민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익산시 여산면은 10일 연명마을 거주 배해숙(63) 씨가 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 지정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해숙 씨는 여산면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성금 기탁은 이 같은 봉사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 씨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생활비를 아끼고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노 여산면장은 “배해숙 씨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 행복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웃을 위한 소중한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